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중간에 끊으면 내성만 남습니다. 부작용을 줄이는 요령과 치료 후 관리를 정리했습니다.

제균 치료 기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약을 끝까지 드시는 것입니다. 부작용이 있어도 임의로 끊으면 내성만 생기고 다음 치료가 더 어려워집니다.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약을 식사 직후에 드시고, 하루 중 같은 시간에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쓴맛이 심하면 물을 충분히 드시고 무향의 껌을 씹는 분도 있습니다.
설사가 흔한데, 이때 유산균을 함께 드시면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다만 항생제와 2~3시간 간격을 두고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제균에 성공해도 속쓰림이나 더부룩함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균은 없어졌지만 위 점막이 회복되는 데 시간이 걸리고, 항생제로 장내 환경도 흔들렸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는 자극을 줄이고 회복을 기다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맵고 뜨거운 음식, 술, 카페인, 진통소염제를 줄이시면 회복이 빠릅니다.
흡연은 특히 불리합니다. 담배는 위 점막 회복을 늦추고 궤양 재발률을 높입니다. 이 기회에 줄여 보시길 권합니다.
한의학에서 양기(陽氣)는 밤에 채워집니다. 수면 시간대를 앞당기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따뜻한 국물이나 죽 한 그릇이라도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오전 컨디션이 달라집니다.
얼음 든 음료를 상온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부기와 소화가 달라지는 분이 많습니다.
힘든 운동보다 20~30분 걷기를 자주. 무리하면 며칠을 앓습니다.
목 앞을 직접 찜질하기보다 뒷목·어깨·아랫배를 데워 주십시오.
체중 숫자보다 오후에 언제 무너지는지를 적어 두시면 변화가 보입니다.
치료 기간이 짧아 기록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어떤 부작용이 언제 심했는지 간단히 적어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재치료가 필요한 경우 어떤 약에서 어떤 반응이 있었는지가 조합을 정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
치료 후에는 남은 증상을 적어 두십시오. 제균이 됐는데도 계속되는 증상이라면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생각난 즉시 드시고, 다음 복용 시간이 가까우면 건너뛰십시오. 두 번 분량을 한꺼번에 드시지는 마십시오.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다만 항생제와 2~3시간 간격을 두십시오.
치료 중에는 피하십시오. 일부 약과 함께 심한 반응이 날 수 있고 위 점막 회복도 늦어집니다.
위 점막 회복에 시간이 걸리고, 기능성 소화불량이 함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몇 주 지켜보고 계속되면 상의하십시오.
해야 합니다. 성공 여부를 모르면 치료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약 종료 4주 이상 뒤에 하십시오.
제균 치료가 끝난 뒤, 남은 위장 증상과 흔들린 소화 리듬을 회복시키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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