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이상이 없다」는 말이 「괜찮다」는 뜻은 아닙니다. 불편은 실제로 있는 것입니다.
검사 항목과 시기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진단과 처방은 내분비내과의 영역입니다.
검사 결과지에 「정상」이라고 적혀 있으면 대개 그것으로 이야기가 끝납니다. 그런데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수치는 정상이라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요」입니다.
몇 가지를 나눠서 봐야 합니다.
첫째, 정상 범위는 생각보다 넓습니다. 같은 「정상」 안에서도 위쪽 끝과 아래쪽 끝은 몸의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편한 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둘째, 무엇을 검사했는지가 다릅니다. TSH 하나만 본 경우와 free T4·T3·항체까지 본 경우는 다릅니다. 항체가 높은데 기능은 아직 정상인 시기도 있습니다.
셋째, 갑상선이 아닌 다른 이유일 수 있습니다. 빈혈, 비타민 D 부족, 수면 부족, 갱년기, 오랜 과로는 갑상선기능저하와 증상이 거의 같습니다. 갑상선만 확인하고 끝내면 여기서 막힙니다.
넷째, 수치가 맞춰진 뒤에도 몸은 늦게 따라옵니다. 약으로 정상이 되어도 근육·소화·수면의 리듬이 회복되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1년 넘게 지난 결과라면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TSH만 봤다면 free T4·항체를 함께 확인해 보십시오.
피로·창백함·어지럼·숨참이 겹칩니다. 여성에게 흔하고 놓치기 쉽습니다.
기운 없음·근육통·기분 저하로 나타납니다. 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채워도 자주 깨거나 코골이가 심하면 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피로·부기·체중 변화·기분 변화가 갑상선과 거의 같습니다. 시기가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치로 잡히지 않지만 몸은 이미 소진된 상태입니다. 가장 흔하면서 가장 늦게 인정되는 이유입니다.
이 증상들은 갑상선에만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갑상선만 보고 끝내면 답이 안 나옵니다.
「갑상선은 괜찮다」는 말을 듣고 오십니다. 그런데 아침마다 붓고 오후에 처지는 것이 몇 달째입니다.
호르몬제를 꾸준히 드셔서 수치는 정상 범위인데 피로와 멍한 느낌이 그대로입니다.
검사를 여러 번 받았는데 매번 「이상 없다」는 말만 들으셨습니다. 꾀병처럼 여겨질까 봐 말을 아끼시게 됩니다.
세 경우 모두 검사와 진료는 그대로 이어 가시는 것이 전제입니다.
어디에 해당하시는지에 따라 다음 단계가 달라집니다.
호르몬 농도와 항체를 숫자로 봅니다. 기준을 벗어났는지 판단하는 데 가장 정확하며 대체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기준 안에 있으면 더 이상 나눠 보지 않습니다.
수치로 잡히지 않는 부분 — 언제부터 무거운지, 아침과 오후가 어떻게 다른지, 부기와 소화와 잠이 어떤지를 봅니다. 수치를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두 가지는 겹치지 않습니다. 검사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검사에서 답이 나오지 않은 자리를 함께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 진료에서 저희가 하는 일은 나누는 것입니다. 더 확인이 필요한 검사가 있으면 그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한방으로 볼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분명히 나눕니다.
「검사에서 안 나오면 한방으로 다 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빈혈이나 수면무호흡처럼 확인이 필요한 것이 있으면 그쪽 진료를 권해 드립니다.
아침부터 기운이 없고 말하기도 힘듭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지칩니다.
치법 · 보기건비(補氣健脾)추위를 많이 타고 아침에 붓습니다. 배가 차고 변이 무릅니다.
치법 · 온양(溫陽)몸이 무겁고 머리가 멍합니다. 붓고 속이 더부룩합니다.
치법 · 화습(化濕)한숨이 잦고 예민합니다. 잠이 얕고 목이 답답합니다.
치법 · 소간(疏肝)유형 구분은 몸의 상태를 보는 틀입니다. 검사 수치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검사에서 더 확인할 것이 있는지, 갑상선이 아닌 다른 이유가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필요하면 그쪽 진료를 권해 드립니다.
아침 부기, 오후의 처짐, 잠의 질, 소화 — 이런 것들을 문진과 진찰로 봅니다.
수치가 맞춰진 뒤에도 몸이 따라오지 않는 경우입니다. 바탕을 채워 가는 쪽으로 접근합니다.
검사 결과지와 드시는 약을 봅니다. 더 확인이 필요한 검사가 있으면 그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피로가 갑상선 때문인지, 수면·빈혈·과로 때문인지 조금씩 구분됩니다.
아침 부기와 잠이 먼저 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치를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경과는 개인차가 큽니다. 드시던 약과 정기 검사는 그대로 이어 가셔야 합니다.
1년 넘었다면 다시, TSH만 봤다면 free T4·항체까지.
갑상선과 증상이 거의 같습니다. 놓치기 쉬운 자리입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무엇 때문에 피곤한지 구분되지 않습니다.
아침 부기·체중·잠·오후 기운. 네 가지면 진료가 훨씬 정확해집니다.
격한 운동보다 걷기가 낫습니다. 무거움이 줄어듭니다.
불편이 이어진다면 다른 이유를 함께 찾아야 합니다.
TSH만 조금 올라간 상태입니다. 「정상」으로 읽히기도 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피로·창백함·어지럼이 겹칩니다. 혈액검사로 함께 봅니다.
기운 없음·근육통·기분 저하로 나타납니다.
피로·부기·체중 변화가 갑상선과 거의 같습니다.
자도 개운하지 않고 낮에 처집니다. 코골이가 심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오랜 과로가 쌓인 상태입니다. 수치로는 잡히지 않습니다.
언제 받은 검사인지, 어떤 항목을 봤는지 확인합니다.
빈혈·비타민 D·수면·갱년기를 함께 봅니다. 필요하면 그쪽 검사나 진료를 먼저 권해 드립니다.
변증에 따라 한약·침 등을 조합합니다. 수치를 바꾸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습니다.
다음 검사 시기를 확인하고 거르지 않으시도록 안내드립니다.
정상 범위는 넓고, 검사 항목과 시기에 따라 다르며, 갑상선이 아닌 다른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이 세 가지를 나눠서 봅니다.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이 판단은 내분비내과에서 합니다. 저희가 권하거나 대신하지 않습니다.
TSH만 보셨다면 free T4와 자가항체를, 그리고 빈혈·비타민 D를 함께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저희는 그렇게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수치를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불편은 실제로 있는 것입니다. 다만 원인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증상만으로는 어렵습니다. 나이와 생리 주기, 다른 증상을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용량 조절은 혈액검사를 보고 담당 의사가 결정합니다. 임의로 늘리거나 줄이지 마십시오.
몇 주 단위로 경과를 보며 조정합니다. 기간을 미리 단정해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검사는 정상이라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검사와 진단은 내분비내과의 몫이고, 저희는 그 뒤에 남는 몸의 상태를 봅니다.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드림시티 403호에 있습니다. 송도동·동춘동·연수동에서 오시기 편하고,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주말에도 진료합니다. 혈액검사 결과지를 가지고 오시면 상담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진단·처방은 진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
진료실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을 주제별로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갑상선 검사는 정상인데 힘든 경우 외에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되는 진료와 글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