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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가스 · 생활관리

복부 가스
일상에서 줄이기

삼키는 공기부터 줄이세요.

핵심만 먼저
  • 빨대·껌·탄산 줄이기
  • 식후 10~15분 걷기
  • 변비를 먼저 해결하기
  • 저녁 팽만은 점심 탓
Principle

삼키는 공기부터 줄이세요

가스의 출처는 둘입니다. ① 장에서 발효되어 생기는 것 ② 삼킨 공기. 그런데 삼킨 공기가 생각보다 큰 몫을 차지합니다.

빨리 먹기, 말하며 먹기, 빨대 사용, 껌 씹기, 탄산음료, 흡연. 이것들이 모두 공기를 삼키게 만듭니다. 그리고 바로 줄일 수 있는 것들입니다.

두 번째가 움직임입니다. 앉아만 있으면 가스가 한곳에 몰립니다. 식후 10~15분 걷기만으로도 배출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세 번째가 변비 해결입니다. 변이 오래 머물면 발효가 늘어납니다. 변비가 함께 있다면 그쪽부터 다루는 편이 빠릅니다.

빨대와 껌이 의외로 큰 원인입니다.

Diary

기록으로 범인을 찾으세요

기록할 항목은 이렇습니다. 먹은 것과 시각 / 팽만 정도 0~10 (아침·점심·저녁) / 방귀 횟수 / 배변 / 그날의 활동량.

중요한 것은 시차입니다. 발효는 먹고 4~8시간 뒤 대장에서 일어납니다. 그래서 저녁의 팽만은 점심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차 때문에 기억만으로는 범인을 못 찾습니다. 하루 전체를 놓고 봐야 보입니다.

2~4주 모으시면 내 유발 목록이 만들어집니다. 대개 2~3가지로 좁혀집니다.

저녁의 팽만은 점심 탓인 경우가 많습니다.

Daily care

오늘부터 해볼 것들

천천히 먹기 20분 이상. 공기 삼킴이 직접 줄어듭니다.
빨대·껌 줄이기 의외로 큰 원인입니다.
탄산음료 끊기 직접 가스를 넣는 셈입니다.
말하며 먹지 않기 대화는 먹는 사이사이에.
식후 10~15분 걷기 가스 배출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변비 먼저 해결 변이 머물면 발효가 늘어납니다.
섬유질 서서히 늘리기 급격히 늘리면 가스가 폭증합니다.
배 마사지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가스 이동을 돕습니다.
Body

몸을 편하게 하는 것

가스는 움직이면 잘 빠집니다. 반대로 앉아만 있으면 한곳에 몰려 부분적으로 빵빵해집니다. 그래서 하루 중 자주 일어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세도 관련이 있습니다. 구부정하게 앉으면 복압이 올라가 팽만감이 커집니다. 허리를 펴는 것만으로도 덜 불편해집니다.

한의학에서 도움이 되는 것으로는 진피·소회향·생강 계열이 있습니다. 기를 돌려 뭉친 것을 풀어 주는 방향입니다. 차로 드셔도 좋습니다.

유형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기체(氣滯)는 기를 돌리고, 비허(脾虛)는 소화 기능을 세우며, 식적(食積)은 얹힌 것을 내립니다.

※ 가스 제거제는 일시적입니다. 원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FAQ

생활관리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빨대가 정말 문제인가요
공기를 함께 삼킵니다. 의외로 큰 원인입니다.
식후에 누우면 안 되나요
앉거나 걷는 편이 가스 배출에 낫습니다.
섬유질을 늘려야 하나요
변비가 있다면 도움이 되지만 서서히 늘리세요.
유산균이 도움이 되나요
도움이 되는 분도, 오히려 가스가 느는 분도 있습니다.
배 마사지가 효과가 있나요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하면 가스 이동을 돕습니다.
가스 제거제를 계속 먹어도 되나요
일시적입니다. 원인을 찾는 편이 낫습니다.
운동을 해야 하나요
걷기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한방 치료는 어떤 역할인가요
막힌 기를 돌리고 유형에 맞춰 소화 기능을 조정합니다.
Consult

배가 늘 빵빵하다면

가스가 많은 것인지 예민한 것인지부터 나눕니다. 그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되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