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빼는 것이 더하는 것보다 큽니다.
만성 위염에서 「위에 좋은 것」을 챙기는 것보다 효과가 큰 것은 손상 요인을 빼는 것입니다. 점막은 스스로 재생하기 때문에, 상하지만 않으면 낫습니다.
가장 큰 두 가지가 술과 흡연입니다. 술은 점막을 직접 손상시키고, 흡연은 점막 혈류를 줄여 재생을 방해합니다. 이 둘만 끊어도 경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세 번째가 공복 시간입니다. 오래 굶으면 위산이 빈 위를 자극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뭘 드시면 위가 쉴 틈이 없습니다. 규칙적으로, 적당히가 답입니다.
그리고 복용 중인 약을 점검하세요. 소염진통 계열 약이 원인인 경우가 흔합니다. 임의로 끊지 마시고 처방의와 상의해 조정하시면 됩니다.
※ 약을 임의로 중단하지 마세요. 처방의와 상의가 먼저입니다.
기록할 항목은 이렇습니다. 시각 / 공복인지 식후인지 / 통증 정도 0~10 / 먹은 것 / 술·커피 / 복용 약 / 스트레스.
핵심은 「공복인가 식후인가」입니다. 공복에 쓰린 패턴과 식후에 더부룩한 패턴은 접근이 다릅니다.
그리고 술 마신 다음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차이를 보세요. 대부분 뚜렷합니다. 이것을 눈으로 확인하면 끊을 동기가 생깁니다.
2~4주 모으시면 내 위를 상하게 하는 것의 목록이 만들어집니다. 그것을 하나씩 빼면 됩니다.
※ 새벽에 아픈 패턴이 반복되면 진료 때 꼭 말씀해 주세요.
위 점막은 며칠이면 새로 바뀝니다. 그래서 손상 요인을 빼는 것만으로도 회복이 시작됩니다. 다만 시간이 필요합니다. 조급해하지 마세요.
단백질을 챙기세요. 점막을 만드는 재료입니다. 두부·흰살 생선·계란처럼 기름을 적게 조리한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도 관여합니다. 특히 위축성 위염에서는 비타민 B12 흡수가 떨어질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유형을 나누어 접근합니다. 열이 많은 유형(습열·울열)은 열을 내리고, 허한 유형(음허·허한)은 채우거나 데웁니다. 같은 위염이라도 처방이 반대가 되기도 합니다.
※ 따뜻한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열이 많은 유형은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