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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증 · 생활관리

야경증
일상에서 줄이는 법

수면 시간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핵심만 먼저
  • 학령 전 10~13시간 수면
  • 취침 시각 고정하기
  • 발생 시각을 기록하기
  • 저녁은 2~3시간 전까지
Principle

수면 시간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야경증 관리에서 가장 효과가 큰 한 가지수면 시간을 늘리는 것입니다. 잠이 부족하면 몸이 보상하려고 깊은 잠을 더 깊게 만들고, 그만큼 부분 각성이 잘 일어납니다.

학령 전 아동은 10~13시간, 학령기는 9~11시간이 필요합니다. 낮잠을 포함한 총량 기준입니다. 이것만 채워도 빈도가 뚜렷하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가 규칙성입니다. 취침 시각이 들쭉날쭉하면 깊은 잠의 구조가 흐트러집니다. 주말에도 1시간 이내로 유지해 보세요.

세 번째는 잠들기 전 환경입니다. 흥분되는 놀이·영상은 각성을 올려 놓습니다. 자기 전 1시간은 조용하게.

수면 시간 하나만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Diary

수면 일지를 쓰세요

기록할 항목은 이렇습니다. 날짜 / 잠든 시각 / 야경증 발생 시각 / 지속 시간 / 그날의 총 수면 시간 / 낮잠 / 저녁 식사 시각.

핵심은 발생 시각입니다. 2주만 적으면 거의 같은 시각에 일어난다는 것이 보입니다. 잠든 뒤 90분, 120분처럼 일정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을 알면 예방 각성을 쓸 수 있습니다. 발생 시각 15~20분 전에 아이를 살짝 깨워 자세를 바꿔 주는 방법입니다. 깊은 잠의 주기를 끊어 발생을 막습니다.

그리고 못 잔 날과 빈도의 관계도 드러납니다. 대부분 수면이 부족했던 날에 몰려 있습니다.

발생 시각이 일정하다면 예방 각성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Daily care

오늘부터 해볼 것들

수면 시간 늘리기 학령 전 10~13시간, 학령기 9~11시간. 가장 효과가 큽니다.
취침 시각 고정 주말에도 1시간 이내로 유지하세요.
자기 전 1시간은 조용히 흥분되는 놀이·영상은 각성을 올립니다.
저녁 식사는 2~3시간 전 늦게 많이 먹으면 소화 불편으로 각성이 생깁니다.
자기 전 화장실 방광이 차면 각성 유발 요인이 됩니다.
카페인 확인 콜라·초콜릿·아이스티. 아이는 성인보다 민감합니다.
방 안전하게 만들기 몽유병이 함께라면 문·계단·창문을 확인해 두세요.
낮잠 조정 너무 늦거나 길면 밤잠에 영향을 줍니다.
Body

몸을 편하게 하는 것

야경증이 잦은 아이들 중에 저녁을 늦게 또는 많이 먹는 경우가 흔합니다. 배가 부른 채로 자면 소화 과정에서 각성이 유발됩니다. 자기 2~3시간 전까지 마치세요.

수분도 조정이 필요합니다. 자기 직전에 많이 마시면 방광이 차서 각성 요인이 됩니다. 저녁 이후에는 조금씩만.

카페인은 생각보다 여러 곳에 있습니다. 콜라, 초콜릿, 아이스티. 아이는 성인보다 훨씬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야경증을 심기허겁(心氣虛怯)이나 식적(食積)으로 보아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속을 편하게 하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아이 한약은 체중과 체질에 맞춰 처방합니다.

배부른 채로 재우지 않는 것만으로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FAQ

생활관리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잠을 얼마나 재워야 하나요
학령 전 10~13시간, 학령기 9~11시간입니다.
수면 시간이 정말 관련 있나요
가장 큰 변수입니다. 부족하면 깊은 잠이 더 깊어집니다.
예방 각성이 뭔가요
발생 시각 15~20분 전에 살짝 깨워 주기를 끊는 방법입니다.
저녁을 언제 먹여야 하나요
자기 2~3시간 전까지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초콜릿도 안 되나요
카페인이 들어 있어 저녁에는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낮잠을 없애야 하나요
아닙니다. 다만 너무 늦거나 길지 않게 조정하세요.
방을 어떻게 안전하게 하나요
몽유병이 함께라면 문·계단·창문을 확인해 두세요.
한약을 먹여도 되나요
네. 체중과 체질에 맞춰 처방하며 복용 중인 약을 알려 주세요.
Consult

아이가 밤에 자다 울부짖는다면

악몽이 아니라 깊은 잠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대부분 좋아지며 대응법이 있습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되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