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2~3주에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시는 것이 가장 흔한 실패입니다.
골반저 운동의 효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근육이 실제로 강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6~12주는 꾸준히 하셔야 변화가 느껴집니다.
많은 분이 2~3주 하고 그만두십니다.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시는데, 그 시점은 아직 이릅니다.
다만 「미리 조이기」 같은 요령은 바로 효과가 있습니다. 기침 직전에 조이는 것만 익히셔도 새는 횟수가 즉시 줄어듭니다.
그리고 좋아진 뒤에도 유지하셔야 합니다. 그만두면 근육과 함께 돌아옵니다. 강도를 낮추더라도 이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 12주를 제대로 했는데 변화가 없다면 방법이나 유형을 다시 확인하세요.
요실금으로 오시는 분들이 거의 예외 없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부끄러워서 말을 못 했어요」, 「몇 년째 참았어요」.
그런데 그 사이에 외출이 줄고, 운동을 그만두고, 사람 만나는 것을 피하게 됩니다. 요실금 자체보다 그로 인한 위축이 삶을 더 크게 바꿉니다.
그리고 일찍 시작할수록 결과가 좋습니다. 가벼울 때는 운동만으로도 좋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오래 두면 회복이 더뎌집니다.
한의학에서는 요실금을 신기부족(腎氣不足)이나 비기하함(脾氣下陷)으로 보아 아래를 잡아 주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다만 유형 확인과 골반저 관리가 먼저이며 한방이 이를 대신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 매우 흔한 문제입니다. 말씀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