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제품보다 양과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여기서 부족합니다.
아토피에서 보습제는 「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 진료지침에서 보습을 기본 치료로 권고하고, 꾸준한 보습이 재발과 약 사용량을 줄인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양과 타이밍에서 대부분 부족합니다. 「바르고 있다」고 하셔도 확인해 보면 양이 적고, 목욕 후 한참 뒤에 바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하실 것은 두 가지입니다. 「번들거릴 정도로 많이」와 「씻고 3분 안에」입니다. 이 둘만 지켜도 효과가 달라집니다.
세안과 목욕 방식도 중요합니다. 뜨거운 물, 때 밀기, 강한 세정제는 장벽을 직접 벗겨 냅니다. 「깨끗이 씻어야 낫는다」는 생각이 오히려 악화 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염증이 있는 부위에는 처방받은 약을 먼저 바르고 그 위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피부에 수분이 남아 있을 때 발라야 가둘 수 있습니다. 물기를 톡톡 두드려 닦고(문지르지 마세요) 곧바로 바르세요. 이 타이밍을 놓치면 효과가 크게 떨어집니다.
아끼면 효과가 없습니다. 성인 전신이라면 일주일에 250g 이상이 권장될 만큼입니다. 흡수시키려 문지르지 마시고 피부 결 방향으로 펴 바르세요.
아침·저녁이 기본이고 건조하다고 느낄 때마다 더 바르세요. 손처럼 자주 씻는 부위는 씻을 때마다 바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건조가 심하면 연고나 크림, 덜하거나 여름이면 로션. 진물이 나는 부위에는 기름진 제형이 오히려 답답할 수 있습니다. 계절과 상태에 따라 바꾸셔도 됩니다.
향료·색소가 없고, 자극이 적고, 꾸준히 많이 쓸 수 있는 가격. 이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새 제품은 팔 안쪽에 며칠 발라 보고 시작하세요.
뜨거운 물은 피부 지질을 씻어 냅니다. 체온보다 약간 따뜻한 정도가 적당하고, 오래 담그지 마세요. 반신욕이나 사우나는 건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때를 미는 것은 피부 장벽을 직접 벗겨 내는 행위입니다. 아토피 피부에는 특히 해롭습니다. 수건으로 문지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알칼리성 비누는 자극이 됩니다. 약산성·저자극 제품을 거품을 충분히 내어 손으로 부드럽게. 전신에 매번 쓸 필요도 없고, 땀이 많은 부위만 써도 됩니다.
손은 하루에도 여러 번 씻어 가장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씻을 때마다 보습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드세요. 작은 튜브를 여러 곳에 두면 실천하기 쉽습니다.
면 소재가 안전하고, 울과 거친 합성섬유는 피하세요. 세제는 충분히 헹구고 섬유유연제는 자극이 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새 옷은 한 번 빨아서 입습니다.
※ 「깨끗이 씻어야 낫는다」는 생각이 오히려 악화 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