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크기를 줄이지는 못합니다. 다만 증상과 진행 속도는 달라집니다.
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특정 음식으로 커진 전립선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전립선에 좋은 음식」으로 광고되는 것들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식사가 중요한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방광 자극을 줄여 증상을 완화할 수 있고, 둘째 체중과 대사 상태가 전립선 비대와 관련이 있으며, 셋째 전립선암 위험과 식습관의 연관이 보고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즉각적인 효과는 자극을 줄이는 것에서 나옵니다. 술, 카페인, 탄산,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면 며칠 안에 배뇨 증상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는 분이 많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체중과 혈당입니다. 복부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이 전립선 비대의 진행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들이 있어, 대사 관리가 전립선 관리이기도 합니다.
※ 증상이 뚜렷하다면 식사 조정보다 비뇨의학과 검사가 먼저입니다.
이뇨 작용과 방광 자극이 함께 있고 수면의 질까지 떨어뜨립니다. 맥주는 양이 많아 영향이 가장 큽니다. 잠들기 3시간 이내의 음주는 밤 증상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방광을 자극해 급하게 마려운 증상을 키웁니다.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지만 오후 이후로는 줄이시는 편이 좋습니다.
방광을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급하게 마려운 증상이 주된 분이라면 줄여 보시면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은 배뇨 시 불편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전립선염 양상이 있는 분들이 뚜렷하게 느끼는 부분입니다.
하루 총량보다 시간대가 문제입니다. 낮에 못 마시고 저녁에 몰아 마시면 밤에 그대로 돌아옵니다. 낮에 나눠 드세요.
채소·과일 섭취가 많은 식단이 전립선 건강에 유리하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특정 하나가 아니라 전체적인 구성이 중요합니다.
라이코펜이 전립선과 관련해 자주 언급됩니다. 확실히 입증된 수준은 아니지만 부담 없이 챙기실 수 있는 식품입니다. 익혀 먹을 때 흡수가 더 잘 됩니다.
포화지방을 줄이고 불포화지방을 늘리는 방향이 권장됩니다. 견과류의 아연은 전립선 기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근거가 있는 부분입니다. 복부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이 전립선 비대 진행과 관련이 있습니다.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챙기세요.
과다 섭취가 전립선암 위험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완전히 피할 필요는 없지만 빈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식사는 오래 유지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지키기 어려운 방식은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