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여덟 문항으로 확인해 보세요. 응급 신호를 먼저 가려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누워 무릎을 편 채 한쪽 다리를 천천히 들어 올립니다. 30~70도 사이에서 다리 뒤로 찌릿한 저림이 무릎 아래까지 내려간다면 신경 자극을 시사합니다. 허벅지 뒤가 당기기만 하는 것은 근육 반응입니다.
앉은 상태에서 발끝을 몸 쪽으로 최대한 당겨 올리고, 반대 손으로 눌러 봅니다. 좌우를 비교해 힘이 약하거나, 뒤꿈치로 걸어 보았을 때 한쪽 발끝이 처진다면 신경 손상이 진행 중일 수 있어 빠른 확인이 필요합니다.
20분 앉아 있은 뒤와 10분 걸은 뒤의 저림을 비교해 보세요. 앉을 때 더 심하면 디스크나 이상근 쪽을, 걸을 때 심하고 앉으면 편하면 척추관 협착증 쪽을 먼저 의심합니다.
※ 확인 중 저림이 급격히 심해지거나 힘이 빠지면 중단하고 진료를 받으세요.
첫 번째 항목은 응급 상황입니다. 지체하지 마세요. 힘이 빠지는 증상도 신경 손상이 진행 중일 수 있어 빠른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소변 장애, 양쪽 증상, 근력 약화가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해당하면 즉시 정형외과·신경외과 진료가 우선입니다.
다리 들어올리기 검사, 감각과 근력 확인, 앉을 때와 걸을 때 비교로 허리인지 엉덩이 근육인지 구분합니다. 필요하면 영상 검사를 권해 드립니다.
저림이 어디까지 내려가는지 표시해 둡니다. 치료 경과를 판단하는 가장 좋은 지표입니다.
침·약침으로 신경 주변의 긴장과 순환을 조절하면서, 원인에 맞는 운동과 자세 조정을 함께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