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아데노이드는 코 뒤쪽에 있는 편도 조직입니다. 커지면 코 뒤를 막아 코골이·구강호흡·중이염을 함께 만듭니다.

아데노이드는 만 7세를 넘기면서 자연히 작아집니다. 그래서 "기다리면 낫는다"는 말이 틀리지 않습니다.
문제는 기다리는 몇 년 동안 일어나는 일입니다.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성장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주고, 반복 중이염은 청력과 언어 발달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판단 기준은 크기 자체가 아니라 지금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입니다.
※ 수면무호흡이 있으면 기다리는 선택지가 없습니다. 성장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 수술을 한 경우 코골이와 수면은 대개 바로 좋아집니다.
한방 치료는 수술이 필요한 상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수면 중 숨이 멎거나 성장이 뒤처지는 아이는 수술 판단이 먼저입니다.
한방이 맡는 자리는 수술 적응증은 아닌데 계속 불편한 구간입니다. 코가 늘 막혀 있고, 중이염이 잦고, 잘 안 먹는 아이들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폐비기허(肺脾氣虛)로 봅니다. 실제 목표는 감염 횟수를 줄이고 코가 열려 있는 날을 늘리는 것입니다.
※ 아이의 수면 상태와 성장 곡선을 함께 보면서 판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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