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생리식염수 코 세척을 안전하게 하는 법과, 코로 숨쉬는 습관을 되돌리는 연습.
알레르기 비염은 점막에 달라붙은 알레르겐과 분비물이 자극을 계속 이어가는 상태 입니다. 약은 반응을 눌러주지만, 점막 위에 남아 있는 꽃가루·먼지·끈적한 분비물 자체를 없애주지는 않습니다.
특히 후비루가 있는 분은 목 뒤로 넘어가는 분비물 때문에 밤에 헛기침이 이어집니다. 씻어내면 그 양이 줄어듭니다. 자고 일어났을 때의 코막힘도 덜해집니다.
※ 그래서 코 세척의 목표는 점막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자극원을 덜어내고 점막이 회복할 틈을 주는 것입니다.
약국에서 파는 0.9% 생리식염수 를 쓰세요. 수돗물이나 정수기 물은 감염 위험이 있어 절대 쓰지 않습니다. 미지근하게.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온도가 가장 편합니다. 차가우면 코가 놀라 오히려 막히고, 뜨거우면 점막이 상합니다. 손등에 대보고 미지근한 정도세척 자세
입을 벌린 채 "아—" 소리를 내면서 한쪽 콧구멍으로 천천히 흘려 넣습니다. 반대쪽이나 입으로 나옵니다. 코로 숨쉬는 습관 되돌리기
코로만 숨쉬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코막힘이 오래되면 입호흡이 습관으로 굳습니다 천천히 내쉬기
6초에 걸쳐 천천히 내쉽니다. 5분씩 하루 두세 번. 긴장이 낮아지면 코막힘도 덜해집니다 잘 때 옆으로 눕기
덜 막힌 쪽을 위로 두고 옆으로 누우면 한결 낫습니다. 상체를 살짝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세기가 아니라
꾸준함 입니다. 하루 한 번 세게 하는 것보다 아침저녁 두 번 부드럽게가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