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인천 송도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표현입니다.
"커면 줄어든다던데"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맞는 말이지만, 그 사이의 몇 년이 아이의 성장기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데노이드는 코 뒤쪽 목구멍 위에 있는 편도 조직입니다. 면역 기능을 하며 3~7세에 가장 커졌다가 이후 자연히 줄어듭니다.
문제는 이 시기에 너무 커져서 코 뒤 숨길을 막을 때입니다. 코로 숨쉬기 어려우니 입으로 숨 쉬게 되고, 이것이 몇 년 이어지면 얼굴 발달과 치아 배열, 수면의 질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판단의 기준은 크기가 아니라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폐비의 기가 약해 담습이 코 뒤에 몰린 상태로 봅니다. 다만 이미 커진 조직을 한방으로 줄인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동반된 코의 염증을 줄이는 것이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막힘이 여러 곳으로 번집니다.
커진 조직이 코 뒤를 막으면 코로 숨쉬기 어렵습니다. 모든 증상의 출발점입니다.
아데노이드가 귀로 가는 이관 입구를 막으면 중이염이 반복됩니다. 아이 중이염의 흔한 배경입니다.
몇 년 입으로 숨 쉬면 얼굴이 길어지고 치열이 흐트러집니다. 되돌리기 어려운 변화입니다.
깊은 잠을 못 자면 성장호르몬 분비와 낮 집중력에 영향을 줍니다.
코 앞쪽까지 막히면 상황이 훨씬 나빠집니다. 반대로 비염을 잡으면 체감이 크게 좋아집니다.

코막힘, 콧소리, 입호흡, 코골이
얼굴 발달과 치열의 변화, 다크서클
삼출성 중이염, 청력 저하, 부비동염 반복
수면 중 각성, 성장 지연, 집중력 저하, 산만함, 짜증
아데노이드가 저절로 줄어드는 것은 맞지만, 그 사이 몇 년이 아이의 성장기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수술을 권유받았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40대 초반 · 학부모중이염이 반복되는데 아데노이드 때문이래요.
30대 후반 · 학부모입을 벌린 얼굴이 굳어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40대 중반 · 학부모증상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대개 지켜보며 코 관리만 합니다.
입호흡과 코골이가 있습니다. 비염을 함께 잡으면 체감이 달라집니다.
수면무호흡이나 성장 영향이 있습니다. 수술이 권고됩니다.
소아의 수면무호흡은 성장과 발달, 학습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비인후과 확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데노이드가 크게 비대해 무호흡이 확인되면 수술이 권고되며 한방 치료가 이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미 커진 아데노이드를 한방으로 줄일 수 없습니다. 수면무호흡이 있거나 성장에 영향이 보이면 절제술이 가장 확실하고, 소아에서는 결과도 좋은 편입니다.
다만 이 약들은 막고 있는 조직을 직접 제거하는 역할입니다. 코가 즉시 열리고 잠이 달라집니다. 다만 아데노이드가 아주 크지 않은 중간 단계에서는 바로 수술로 가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방은 코의 염증을 줄여 상대적으로 숨길을 넓히는 쪽을 봅니다. 동반된 비염을 잡으면 아데노이드가 그대로여도 코가 훨씬 편해지는 아이가 많습니다.
두 접근은 역할이 다릅니다. 수술이 필요한 기준이면 권해드리고, 그 전 단계에서 비염을 잡아보는 것이 저희 자리입니다.
같은 아데노이드 비대도 동반 상태가 다릅니다. 우리 아이는 어느 쪽에 가까운가요?
감기를 자주 앓고 회복이 더딥니다. 입이 짧고 쉽게 지칩니다.
치법 · 보폐건비(補肺健脾)콧물이 끈적하고 코가 무겁게 막힙니다. 잘 체하고 배가 자주 아픕니다.
치법 · 화담산결(化痰散結)콧물이 누렇고 입냄새가 납니다. 잠을 설치고 짜증이 많습니다.
치법 · 청폐사열(淸肺瀉熱)또래보다 작고 체력이 약합니다. 밤에 자주 깨고 식은땀이 납니다.
치법 · 보신익기(補腎益氣)동반 상태에 따라 처방이 달라집니다. 다만 수술 기준에 해당하면 수술을 먼저 권해드립니다.
줄여드린다고 하지 않고, 코를 열어 체감을 바꿉니다.
동반 유형에 맞춰 보폐건비·화담산결 중 무엇을 쓸지 정합니다.
자극을 최소화한 방식으로 코 주변 순환을 다룹니다.
3개월 관리 후 남는 증상으로 수술 필요성을 함께 판단합니다.
코의 염증이 줄면서 밤이 먼저 달라집니다.
경과는 개인차가 큽니다. 아데노이드 자체가 줄어든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코 앞쪽이라도 열리면 아이가 훨씬 편해합니다. 아데노이드는 그대로여도 체감이 달라집니다.
코 앞뒤가 모두 막히면 상황이 훨씬 나빠집니다. 비염을 잡는 것만으로 코골이가 줄어드는 아이가 많습니다.
누우면 코 뒤가 더 막힙니다. 매트리스 머리 쪽을 조금 올려주세요. 베개만 높이면 목이 꺾여 역효과입니다.
입으로 자면 목이 마릅니다. 가습이 아침 목 통증을 줄여줍니다.
코골이와 무호흡은 부모님도 정확히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몇 분만 찍어 오시면 진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키와 체중이 처지고 있다면 수면의 질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판단의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감별이 필요합니다. 해당되면 그 페이지를 함께 보세요.
수면 상태와 아데노이드 크기, 중이염 이력, 성장 곡선을 먼저 확인합니다.
동반 유형(변증)을 나누기 위한 진찰입니다.
소아 한약과 침 구성, 3개월 뒤 수술 판단 시점을 함께 정합니다.
4주 단위로 수면 상태와 코 증상을 함께 비교합니다.
줄어든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이미 커진 조직은 한방으로 작아지지 않습니다. 다만 동반된 비염을 잡으면 코가 열려 아이가 훨씬 편해지고, 그것만으로 수술이 필요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이 있거나 성장·발달에 영향이 보이면 권고됩니다. 소아에서는 수술 효과가 좋고 회복도 빠른 편입니다. 반면 증상이 가볍다면 지켜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맞습니다. 대개 7세 이후 서서히 줄어듭니다. 다만 그 사이 몇 년이 얼굴이 만들어지고 키가 크는 시기라, 영향이 크다면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항상 옳지는 않습니다.
코가 열리는 변화는 3~4주, 밤이 편해지기까지 1~3개월을 봅니다. 3개월 시점에 수술이 필요한지 함께 판단합니다.
아데노이드는 면역 조직이지만 다른 조직이 그 역할을 대신합니다. 수술 후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근거는 뚜렷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복 감염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있습니다. 아데노이드가 이관 입구를 막으면 중이의 환기가 안 되어 삼출성 중이염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중이염이 잦은 아이는 아데노이드를 꼭 확인합니다.
구강호흡이 몇 년 이어지면 얼굴이 길어지고 치열이 흐트러지는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되돌리기 어려운 부분이라 이 점을 고려해 판단합니다.
증상이 뚜렷하면 나이보다 상태를 봅니다. 다만 얼굴 발달에 영향이 시작되기 전에 결정하는 편이 낫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아데노이드로 오시면 저는 "줄여 드리겠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건 사실이 아니니까요. 대신 코 앞쪽을 열어보고 3개월 뒤에 다시 판단하자고 말씀드립니다. 그러고도 남으면 수술이 답이고, 그 판단이 가장 후회가 적습니다.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은 송도국제도시(연수구)에서 아데노이드 비대에 동반된 비염을 진료하는 한의원입니다. 수술 전에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함께 봅니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커넬워크 인근에서 가까우며 평일 야간 20:30까지, 주말에도 진료합니다. 오시는길·주차 안내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