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인천 송도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표현입니다.
"수술해도 또 생긴다"는 말이 가장 무겁다고 하십니다. 사실입니다. 그래서 떼어내는 일과 자라지 않게 하는 일을 나눠서 봐야 합니다.
비용종은 코와 부비동 점막이 오랜 염증으로 부어올라 물주머니처럼 늘어진 것입니다. 암이 아니고 통증도 없지만, 자라면서 공기 통로와 후각 상피가 있는 자리를 막습니다.
중요한 것은 비용종이 원인이 아니라 결과라는 점입니다. 오래된 염증이 만들어낸 것이라, 떼어내도 그 염증이 남아 있으면 다시 자랍니다. 그래서 치료의 축은 염증이 계속되는 바탕을 줄이는 것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폐비(肺脾)가 약해 습(濕)이 담(痰)으로 뭉치고, 그 담탁이 코의 구멍에 응결한 상태로 봅니다. 그래서 물혹 자체보다 습담이 만들어지는 자리를 다스립니다.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오랜 염증이 겹겹이 쌓여 만들어집니다.
가장 흔한 배경입니다. 염증이 몇 년 이어지면 점막이 부어올라 늘어집니다.
특정 유형의 염증이 지속되면 용종이 잘 생깁니다. 천식과 함께 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천식, 비용종, 아스피린 과민이 함께 오는 조합이 있습니다. 이 경우 재발이 특히 잦습니다.
한방에서 보는 기전입니다. 소화가 약해 습이 쌓이고 담으로 뭉쳐 코에 맺힙니다.
감기와 흡연, 미세먼지는 염증을 다시 올려 성장을 재촉합니다.

지속적 코막힘, 후각 소실, 콧물
얼굴 압박감, 두통, 눈 주위 뻐근함
후비루, 입냄새, 구강호흡으로 인한 목마름
수면 방해, 낮 졸림, 식욕 저하, 천식 악화
후각을 잃고 잠까지 무너지면 하루의 질이 통째로 달라집니다. 그래서 크기를 관리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수술을 두 번 받았는데 3년 만에 또 생겼습니다.
50대 초반천식이 있는데 코까지 완전히 막혔어요.
40대 후반냄새를 못 맡은 지 5년이 넘었습니다.
60대 초반한쪽에 하나만 있는 경우입니다. 다른 종물과의 감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양쪽에 여러 개가 생깁니다. 만성 부비동염을 동반하는 전형적인 형태입니다.
천식·아스피린 과민과 함께 옵니다. 재발률이 가장 높은 유형입니다.
한쪽에만 있는 용종은 다른 종물일 수 있어 조직검사를 포함한 확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얼굴 부종이나 시야 변화는 즉시 진료를 받으셔야 하며, 비강 스테로이드는 임의로 중단하지 마세요.
먼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코가 완전히 막히고 후각이 사라진 상태라면 내시경 수술이 가장 확실합니다. 한방으로 이미 자란 물혹을 없애 드릴 수는 없습니다. 이 점을 정직하게 말씀드립니다.
다만 이 약들은 자란 용종을 제거하고 염증을 강하게 눌러주는 역할입니다. 숨길과 후각이 즉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지요. 다만 용종을 만든 염증은 남아, 수술 후 몇 년 안에 다시 자라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한방은 용종이 자라는 바탕을 줄이는 쪽을 봅니다. 폐비를 세워 습담이 쌓이지 않게 하고, 동반된 비염과 부비동염을 함께 잡아 염증의 총량을 낮춥니다.
두 접근은 부딪히지 않습니다. 큰 용종은 수술로 정리하시고, 수술 후 재발을 늦추는 일을 한방이 맡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같은 비용종도 결이 다릅니다. 어느 쪽에 가까우신가요?
몸이 무겁고 소화가 더딥니다. 분비물이 맑고 많으며 아침에 붓습니다.
치법 · 건비화담(健脾化痰)콧물이 누렇고 입이 마릅니다. 코 안이 화끈거리고 얼굴이 달아오릅니다.
치법 · 청폐화담(淸肺化痰)수년 이상 이어졌고 후각이 없습니다. 코막힘이 상시적이며 치료 반응이 더딥니다.
치법 · 화담산결(化痰散結)감기에 자주 걸리고 수술 후 회복이 더딥니다. 쉽게 지치고 재발이 잦습니다.
치법 · 보폐익기(補肺益氣)같은 비용종이어도 유형이 다르면 처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진맥과 문진에 시간을 씁니다.
물혹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속도를 늦춥니다.
유형에 맞춰 건비화담·청폐·보폐 중 무엇을 쓸지 정합니다.
영향·인당·풍륭 등 코 주변과 습담을 다스리는 자리를 함께 씁니다.
수술이 필요하면 권해드리고, 전후 회복과 재발 지연을 맡습니다.
물혹이 줄어드는 것보다 동반 증상이 먼저 좋아집니다.
경과는 개인차가 큽니다. 이미 크게 자란 용종은 한방만으로 줄이기 어려워 수술을 먼저 권해드립니다.

염증 물질과 분비물을 씻어내 자극을 줄입니다. 하루 1~2회,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전에 하시면 약이 더 잘 닿습니다.
증상이 없어도 유지하는 약입니다. 임의로 끊으면 용종이 다시 커집니다. 코 바깥쪽을 향해 뿌리면 코피도 덜 납니다.
습담이 많은 유형에서 차이가 나는 분이 있습니다. 2주 정도 줄여보고 반응을 확인해 보세요.
직접 흡연과 간접 흡연 모두 염증을 올립니다. 재발을 늦추려면 타협하기 어려운 한 가지입니다.
한 번의 감염이 몇 달을 되돌립니다. 손 씻기와 예방접종이 생각보다 큰 몫을 합니다.
용종의 상태를 가장 잘 보여주는 지표가 후각입니다. 나빠지는 추세면 진료 시점을 앞당기셔야 합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감별이 필요합니다. 해당되면 그 페이지를 함께 보세요.
내시경·CT 결과와 수술 이력, 복용 중인 약을 먼저 확인합니다.
유형(변증)을 나누기 위한 진찰입니다.
한약·침 구성과 기간을 함께 정합니다.
3개월 단위로 후각과 코막힘 변화를 비교합니다.
이미 자란 용종을 한약으로 없애 드릴 수는 없습니다. 이 점은 정직하게 말씀드립니다. 한방이 맡는 부분은 용종이 자라는 바탕을 줄여 크기 진행과 재발을 늦추는 쪽입니다.
숨길과 후각이 즉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용종을 만든 염증은 남아 재발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수술 후 스테로이드 유지와 염증 관리가 필수입니다.
비강 스테로이드는 코에 직접 작용하고 전신 흡수가 매우 적어 장기 사용이 비교적 안전합니다. 먹는 스테로이드와는 다릅니다. 임의로 끊는 쪽이 오히려 위험합니다.
동반 증상의 변화는 1~2개월에 체감되는 경우가 많고, 상태가 유지되는지 보는 데 3~6개월을 봅니다. 재발 간격을 늘리는 것은 그 이후의 목표입니다.
용종이 후각 상피로 가는 길을 막고 있었다면 수술 후 상당 부분 돌아옵니다. 다만 소실된 지 오래됐거나 후각 상피 자체가 손상된 경우에는 회복이 제한적입니다.
아스피린 과민 삼주징일 수 있습니다. 천식·비용종·아스피린 과민이 함께 오는 조합인데, 이 경우 소염진통제를 피하셔야 하고 재발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반드시 담당 선생님께 알리세요.
한쪽에만 있는 용종은 다른 종물일 가능성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조직검사를 포함한 확인을 미루지 마시길 권합니다.
코와 기관지는 한 길이라 함께 보는 것이 맞습니다. 실제로 비용종을 관리하면 천식 조절도 함께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종으로 오시는 분들께 저는 먼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해 말씀드립니다. 이미 자란 물혹을 한약으로 없애 드릴 수는 없습니다. 대신 왜 계속 자라는지는 다룰 수 있습니다. 수술이 필요하면 권해드리고, 다시 자라기까지의 시간을 늘리는 쪽을 맡습니다.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은 송도국제도시(연수구)에서 비용종을 진료하는 한의원입니다. 수술 뒤 다시 자랐거나 수술 전 관리를 원하신다면, 용종이 자라는 바탕을 함께 봅니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커넬워크 인근에서 가까우며 평일 야간 20:30까지, 주말에도 진료합니다. 오시는길·주차 안내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