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8개 문항과 함께, 유형을 가늠하는 법과 재발 달력으로 유발 요인을 찾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가려움이 주된가, 냄새가 주된가. 이 하나만 구분해도 방향이 잡힙니다. 흰 덩어리 분비물과 심한 가려움이면 칸디다 쪽, 회백색 묽은 분비물과 비린내면 세균성 질증 쪽입니다. 다만 정확한 확인은 검사로 하셔야 하고, 유형이 다르면 약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지난 1년간 언제 증상이 있었는지 달력에 표시해 보세요. 그리고 그 시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함께 적습니다. 항생제를 먹었는지, 야근이 많았는지, 여행 중이었는지. 4회 이상 반복된다면 배경 확인이 필요하고, 이 기록이 그 실마리를 줍니다.
두 번째 기록은 재발 관리의 출발점입니다. 유발 요인이 보이면 대비할 수 있습니다.
진료실에 오시기 부담스러워 자가 치료를 반복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유형을 모른 채 쓰는 약이 재발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한 번은 정확히 확인하고 가시는 편이 결과적으로 더 편합니다.
지난 1년 기록
내부를 씻고 있는지
반복된다면 필수
재발 관리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