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 냉 · 증상

가려움이 주된가
냄새가 주된가

정상 분비물의 기준과 유형별 차이, 질염이 아닐 수 있는 경우를 정리했습니다.

핵심만 먼저
  • 배란기의 맑은 분비물은 건강한 신호입니다
  • 판단 기준은 양보다 색·냄새·동반 증상입니다
  • 칸디다는 가려움, 세균성 질증은 냄새가 주된 증상
  • 분비물 변화 없이 가렵기만 하면 피부염을 의심합니다
Normal

정상적인 분비물도 있습니다

질염을 이야기하기 전에 정상 범위를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분비물이 있다고 모두 질염은 아닙니다.

정상적인 분비물은 맑거나 흰색이고, 냄새가 거의 없으며, 가려움이나 화끈거림이 없습니다. 양은 주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배란기에는 맑고 늘어나는 분비물이 늘어나는데, 이것은 오히려 건강한 신호입니다.

※ 판단의 기준은 양보다 색·냄새·동반 증상입니다. 가렵거나 냄새가 나거나 색이 달라졌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Compare

유형별 분비물의 차이

칸디다 — 가려움이 주된 증상
  • 비지·코티지치즈 같은 흰 덩어리
  • 심한 가려움 — 대표 증상
  • 냄새는 거의 없음
  • 외음부가 붉고 부음
  • 배뇨 시 따가움
  • 성교통
세균성 질증 — 냄새가 주된 증상
  • 회백색의 묽은 분비물
  • 생선 비린내 같은 냄새 — 대표 증상
  • 성관계 후 냄새가 심해짐
  • 가려움은 덜함
  • 외음부 붓기가 뚜렷하지 않음
  • 양이 늘어남

트리코모나스는 황록색에 거품이 섞이고 냄새와 가려움이 함께 옵니다. 위축성 질염은 분비물보다 건조감과 화끈거림이 주된 증상입니다.

Beyond

질염이 아닐 수 있는 경우

1

접촉성 피부염

비누, 세정제, 생리대, 속옷 소재에 대한 반응입니다. 분비물 변화 없이 가렵기만 하다면 이쪽을 의심합니다. 원인을 없애면 좋아집니다.

2

위축성 변화

폐경 이후 점막이 얇아져 생깁니다. 감염이 아니므로 항생제나 항진균제로 낫지 않습니다. 접근이 다릅니다.

3

골반염

발열, 아랫배 통증, 성교통이 함께 옵니다. 단순 질염과 달리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4

피부 질환

경화성 태선 같은 만성 피부 질환이 가려움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반복 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5

요로 감염

배뇨통과 잦은 요의가 주된 증상이면 이쪽을 봅니다. 질염과 겹쳐 있기도 합니다.

Voice

이런 표현으로 오십니다

가려워서 잠을 못 자요냄새가 신경 쓰여요냉이 너무 많아요일 년에 몇 번씩 반복돼요약을 먹으면 낫는데 또 생겨요항생제 먹고 나서 시작됐어요피곤하면 어김없이 와요병원 가기가 부담스러워요세정제를 써도 그대로예요덩어리 같은 게 나와요따갑고 화끈거려요부부관계가 힘들어요임신 중인데 걱정돼요폐경 후에 건조하고 아파요남편도 치료해야 하나요체질을 바꿀 수 없을까요
Consult

반복되는 것이 문제라면

없애는 것만이 아니라 돌아오지 않게 하는 쪽을 봅니다.

※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한방 의료 정보 안내이며 개별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발열과 아랫배 통증이 동반되면 골반염 가능성이 있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