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대신 빈혈과 컨디션은 확실히 다룰 수 있습니다.
먼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생활관리나 음식으로 폴립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자궁 혹을 녹여 준다」는 제품이나 방법은 근거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관리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출혈로 인한 빈혈을 막고, 동반된 컨디션 저하를 다루고, 결정을 잘 내리도록 돕는 것입니다.
특히 빈혈이 중요합니다. 폴립으로 출혈이 반복되면 저장 철이 조금씩 줄어들고, 그 상태에서는 계속 피곤하고 회복이 느립니다. 이것은 관리로 확실히 좋아지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기록입니다. 출혈 양상을 정확히 아는 것이 제거 여부를 결정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 「녹여 준다」는 말을 들으시면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기록할 항목은 이렇습니다. 날짜 / 생리 여부 / 출혈량(패드 개수) / 색 / 관계 여부 / 컨디션.
핵심은 생리와 부정출혈을 구분해 표시하는 것입니다. 섞이면 주기를 파악하기 어렵고, 폴립 여부를 가늠하기도 어려워집니다.
3개월을 모으시면 패턴이 드러납니다. 「매 주기 생리 후 며칠 뒤에」처럼 규칙적이면 구조 문제 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제거하신 뒤에도 같은 방식으로 이어서 적으세요. 출혈이 실제로 줄었는지가 치료 효과의 가장 정확한 지표입니다.
※ 패드 개수로 적으시면 「좀 나아졌어요」보다 정확합니다.
폴립이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는다고 하니, 「에스트로겐을 줄이는 음식」을 찾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음식으로 조절할 수 있는 범위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콩 제품에 대해서도 걱정하시는데, 일반적인 섭취량에서 문제가 된다는 근거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무리하게 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철분과 단백질입니다. 출혈로 잃은 것을 채우는 쪽이 훨씬 중요합니다. 그리고 급격한 체중 변화는 호르몬 리듬을 흔드니 피하세요.
한의학에서는 폴립을 기체혈어(氣滯血瘀)나 담습(痰濕)이 뭉친 것으로 보아 순환과 대사를 함께 다룹니다. 다만 폴립 제거는 시술이 필요하며 한방이 이를 대신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 출혈이 반복되신다면 철분 확인이 가장 실질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