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땀·마찰·통풍이 훨씬 크게 작용합니다. 식사는 그 위에 더하는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등드름에서 식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굴 여드름보다 작습니다. 땀·마찰·통풍 같은 물리적 조건이 훨씬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관여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피지 분비와 염증 반응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입니다. 등이 유독 기름지고 곪는 형태라면 이 부분을 조정해 볼 만합니다.
곰팡이 모낭염이 원인인 경우에는 식사보다 항진균 치료와 땀 관리가 결정적입니다. 원인을 가린 뒤에 판단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혈당이 급하게 오르내리는 것을 줄여 피지 분비 자극을 덜어 줍니다.
오메가3가 염증 반응을 누그러뜨리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시기에는 특히 중요합니다. 나눠서 자주 드십시오.
피부 회복에 관여합니다. 굴·소고기·견과 등입니다.
비타민C가 자국이 옅어지는 데 도움을 줍니다.
피지 분비와 염증을 함께 키웁니다. 회식이 잦은 시기에 심해지는 분이 많습니다.
몰릴 때 등이 기름지고 곪는 것이 늘어나는 분이 있습니다.
혈당이 흔들리면 피지 분비 자극이 늘어납니다.
운동과 함께 시작한 시기에 등드름이 늘었다면 한 번 확인해 보십시오.
땀을 부르는 식사는 등에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끊기보다 종류를 바꿔 보십시오. 유청(웨이) 대신 분리유청이나 식물성 단백으로 바꾼 뒤 좋아졌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얼굴 여드름에서 알려진 이야기이고 등에도 해당할 수 있습니다. 2~4주 줄여 보고 판단하십시오.
직접 원인이라기보다 피지와 염증을 거들는 쪽입니다. 몰릴 때 줄여 보시면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결핍이 있으면 도움이 되지만, 등드름 자체를 겨냥한 영양제는 근거가 약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시기에는 필요합니다. 다만 그것만으로 등드름이 정리되지는 않습니다.
드뭅니다. 대개 씻는 습관과 옷을 함께 바꿨을 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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