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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 클리닉 · 체질별 음식 · 섭생

사상체질 음식, 금지 목록이 아니라
방향으로 보셔야 합니다

태음인·소양인·소음인·태양인에게 무엇을 늘리고 무엇을 줄이면 좋은지 한 표로 정리했습니다. 그 전에 꼭 알아 두셔야 할 것도 함께 담았습니다.

체질별로 다르게 쓰는 약재와 식재료 — 사상체질 음식
같은 재료도 체질에 따라 쓰임이 달라집니다
Before

보시기 전에 세 가지

표부터 보시기 전에 이 세 가지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첫째, 금지 목록이 아닙니다. 한 입만 먹어도 큰일 나는 음식은 알레르기이지 체질이 아닙니다. 체질 음식은 자주 먹는 것에서 방향을 조금 옮기는 일입니다. 평소 식사의 여덟 정도를 맞추면 충분합니다.

둘째, 치료 중인 질환이 있다면 그쪽이 먼저입니다. 신장질환으로 칼륨을 제한하고 계시거나 당뇨 식이를 하고 계시다면 담당 의료진의 지침이 체질 안내보다 앞섭니다.

셋째, 한 가지 음식보다 전체가 중요합니다. 맞는 음식만 골라 먹느라 단백질이나 채소가 빠지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큽니다.

※ 아직 체질을 모르신다면 사상체질 자가진단으로 범위부터 좁혀 보십시오.

Table

체질별로 늘릴 것과 줄일 것

전통적으로 전해지는 기준을 정리한 것입니다. 개인차가 있습니다.

태음인네 체질 중 가장 흔한 편
늘리면 좋은 것 소고기, 무, 콩·두부, 밤, 호두, 도라지, 더덕, 배, 율무, 미역·다시마
줄이면 좋은 것 닭고기, 인삼·홍삼, 꿀, 지나치게 맵고 기름진 것
관리의 방향 쌓이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땀을 내는 운동이 잘 맞습니다.
소양인두 번째로 흔한 편
늘리면 좋은 것 돼지고기, 오리, 보리, 팥, 오이, 배추, 수박, 참외, 딸기, 해산물
줄이면 좋은 것 인삼·홍삼, 닭고기, 꿀, 생강·마늘·고추 같은 뜨거운 양념
관리의 방향 위로 몰린 열을 내리는 것입니다. 늦은 밤 자극적인 식사가 특히 부담이 됩니다.
소음인세 번째로 흔한 편
늘리면 좋은 것 닭고기, 명태, 찹쌀, 생강, 대추, 파, 부추, 마늘, 꿀, 인삼
줄이면 좋은 것 찬 음식과 날것, 돼지고기, 밀가루, 보리, 맥주
관리의 방향 따뜻하게, 조금씩, 규칙적으로가 전부입니다. 과식이 가장 큰 부담입니다.
태양인좀처럼 보기 어려운 편
늘리면 좋은 것 메밀, 조개류, 낙지·문어, 포도, 모과, 다래, 담백한 채소
줄이면 좋은 것 기름진 고기, 맵고 열이 많은 음식, 술
관리의 방향 담백하게 덜어 내는 것입니다. 무리해서 기운을 올리려 하지 않습니다.

네 체질의 전반적인 특징은 사상체질 네 가지에 더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Split

가장 크게 갈리는 것들

이 몇 가지만 정리해도 체감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인삼·홍삼

소음인에게 맞춰 만들어진 약재입니다. 소음인에게는 편하지만 소양인이 드시면 얼굴이 달아오르거나 잠이 잘 안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물로 받아 두고 못 드시는 분이 많은 이유입니다.

2

돼지고기

소양인에게 잘 맞고 소음인에게는 부담이 되기 쉽습니다. 회식 다음 날 유독 속이 불편했다면 한 번 떠올려 보실 만합니다.

3

밀가루

소음인이 가장 자주 불편해합니다. 빵이나 면을 먹은 날 배가 더부룩했던 경험이 반복된다면 양을 줄여 보시는 것만으로 달라지기도 합니다.

4

술

같은 양을 마셔도 다음 날 회복 속도가 체질마다 다릅니다. 태음인은 붓는 쪽으로, 소양인은 열이 오르는 쪽으로, 소음인은 속이 상하는 쪽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커피

소양인과 태양인에게 부담이 되기 쉽습니다. 끊으시라는 뜻이 아니라 빈속과 늦은 오후만 피해도 달라지는 분이 많습니다.

체질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

  • 특정 음식에 두드러기·호흡 곤란·입술 부종이 있었다면 알레르기입니다. 체질과 무관하게 피하셔야 합니다.
  • 신장질환·간질환·당뇨로 식이 제한을 받고 계시다면 담당 의료진의 지침이 우선입니다.
  •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이라면 한약재가 들어간 식품은 먼저 상의해 주십시오.
  • 와파린 등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특정 식품과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 체중이 갑자기 줄거나 삼키기 어렵고 피가 섞인 변이 있다면 식이 조정이 아니라 검사가 먼저입니다.
  • 아이의 편식을 체질로 설명하며 특정 식품군을 통째로 빼지 마십시오. 성장에 영향이 갑니다.

체질 음식은 치료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의 방향을 돕는 참고 기준입니다.

Apply

실제로 적용하는 법

줄일 것 한두 가지부터 시작하세요. 늘릴 것보다 줄일 것이 체감이 빠릅니다.
가족 체질이 다르다면 공통 반찬을 두고 한 가지만 다르게 두시면 됩니다. 따로 차릴 필요는 없습니다.
외식은 조리법으로 고르세요. 재료를 맞추기 어려우면 튀김 대신 국물, 매운 것 대신 담백한 것으로 고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2~4주 정도 유지해 보고 판단하세요. 하루 이틀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영양제도 한 번에 여러 개를 시작하지 마세요. 맞지 않을 때 무엇 때문인지 알 수 없어집니다.
기록해 두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먹은 것과 그날 컨디션을 적어 오시면 진료에서 바로 씁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표에 없는 음식은 어떻게 하나요
비슷한 성질의 재료를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애매하면 먹어 보고 몸의 반응을 보는 편이 빠릅니다. 속이 편하고 다음 날 무겁지 않으면 대체로 괜찮습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만 먹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맞는 것만 먹는 식단은 오래 가지 못하고 영양도 치우칩니다. 평소 자주 먹는 것에서 방향을 조금 옮기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얼마나 지나야 차이를 느끼나요
소화나 배변처럼 바로 드러나는 것은 2~3주 안에 달라지는 경우가 많고, 피로나 수면은 더 걸립니다. 변화가 전혀 없다면 체질 감별부터 다시 확인합니다.
8체질 음식표와 다르게 나와요
두 체계는 나누는 기준 자체가 다릅니다. 한쪽이 틀린 것이 아니라 보는 축이 다른 것입니다. 실제로 드셨을 때의 반응을 기준으로 삼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체질을 모르는데 일단 뭘 줄일까요
체질과 무관하게 늦은 밤의 과식, 빈속의 커피, 지나치게 찬 음료 이 세 가지는 대부분 줄이는 편이 낫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하셔도 충분합니다.
인천 송도

송도에서 사상체질 한방 진료를 찾으신다면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은 송도국제도시(연수구)에서 사상체질 섭생 상담을(를) 진료하는 한의원입니다. 송도·인천 지역에서 내 체질에 맞는 식단을 정리하고 싶으셨다면, 체질을 먼저 확인한 뒤 지금 식사에서 무엇부터 바꿀지를 함께 정합니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커넬워크 인근에서 가까우며 평일 야간(20:30)과 주말 진료도 운영합니다. 오시는길·주차 안내를 참고하세요.

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드림시티 403호
전화 032-215-1075 · 평일 야간 20:30까지 · 주말 진료
※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한방 의료 정보 안내이며 개별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경과는 개인의 체질·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처방의와 상의하세요. 체질별 음식 안내는 참고 기준이며 알레르기·신장질환·당뇨 등 치료 중인 질환이 있다면 담당 의료진의 식이 지침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