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그 자리에 눌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환경부터 바꾸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바른 자세로 앉으세요」는 지키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좋은 자세여도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같은 자리가 계속 눌립니다.
버섯목이 생기는 자리는 압력이 오래 머문 곳입니다. 그래서 관리의 목표는 완벽한 각도가 아니라 한 자세가 이어지는 시간을 끊는 것입니다.
30분에 한 번, 고개를 젖히고 어깨를 뒤로 돌리는 것만으로도 그 자리의 순환이 달라집니다. 짧게 자주가 길게 한 번보다 낫습니다.
※ 이미 굳은 조직을 생활관리만으로 없앤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더 굳지 않게 하고 뻐근함을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나만 바꾼다면 이것입니다. 화면 위쪽 가장자리가 눈높이에 오게 합니다. 노트북만 쓰신다면 받침대와 외장 키보드가 필요합니다.
자는 동안 6~8시간을 그 자세로 보냅니다. 옆으로 누웠을 때 목이 꺾이지 않고, 바로 누웠을 때 턱이 들리지 않는 높이가 기준입니다.
팔꿈치가 90도로 책상에 받쳐지면 어깨가 덜 말립니다. 팔이 떠 있으면 목 뒤가 대신 버팁니다.
눈높이까지 들어 올리기 어렵다면 팔꿈치를 몸에 붙여 조금이라도 높이는 것만으로 각도가 줄어듭니다.
한쪽으로만 메는 가방은 좌우 차이를 만듭니다. 목 뒤를 차게 두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급격한 증가는 그 부위에도 영향을 줍니다. 다만 체중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은 함께 알고 계시는 편이 좋습니다.
버섯목과 함께 자주 찾으시는 진료와, 한의사가 직접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