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혀 클리너로 뒤쪽에서 앞으로. 그리고 입이 마르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구취 관리에서 가장 효과가 큰 한 가지를 고르라면 혀 닦기입니다. 냄새를 만드는 세균의 상당수가 혀 뒤쪽에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방법이 중요합니다. 칫솔이 아니라 혀 클리너를 쓰시고, 뒤쪽에서 앞으로 부드럽게 긁어 내십시오. 세게 하면 상처가 나고, 앞쪽만 닦으면 정작 중요한 부분이 남습니다.
하루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아침에 양치할 때 함께 하시면 습관이 됩니다. 구역질이 나면 숨을 내쉬면서 하시면 덜합니다.
침에는 세균을 씻어 내고 억제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그래서 입이 마르면 냄새가 심해집니다. 아침에 심한 것도 자는 동안 침 분비가 줄기 때문입니다.
방법은 단순합니다. 물을 자주 조금씩 드시고, 입으로 숨쉬는 습관이 있으면 코로 바꾸십시오. 코가 막혀 있다면 그것부터 치료해야 합니다.
알코올이 든 가글은 오히려 입을 마르게 합니다. 쓰시려면 무알코올 제품을 고르시고, 근본적으로는 원인을 없애는 것이 먼저입니다.
한의학에서 양기(陽氣)는 밤에 채워집니다. 수면 시간대를 앞당기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따뜻한 국물이나 죽 한 그릇이라도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오전 컨디션이 달라집니다.
얼음 든 음료를 상온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부기와 소화가 달라지는 분이 많습니다.
힘든 운동보다 20~30분 걷기를 자주. 무리하면 며칠을 앓습니다.
목 앞을 직접 찜질하기보다 뒷목·어깨·아랫배를 데워 주십시오.
체중 숫자보다 오후에 언제 무너지는지를 적어 두시면 변화가 보입니다.
구취는 시간대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언제 심한지 적어 보시면 원인이 좁혀집니다.
아침에만 심하다면 대개 정상 범위이고 침 분비의 문제입니다. 식후에 심하다면 음식이나 역류를, 하루 종일이라면 구강 상태나 다른 원인을 봅니다.
함께 적으면 좋은 것은 그날 무엇을 먹었는지와 물을 얼마나 마셨는지입니다. 마늘·양파처럼 냄새가 오래가는 음식이 겹쳤을 수도 있습니다.
숨을 내쉬면서 하시면 덜합니다. 처음에는 앞쪽부터 시작해 조금씩 뒤로 가시면 적응됩니다.
알코올이 든 제품은 입을 마르게 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무알코올 제품을 고르십시오.
침 분비를 늘려 일시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무설탕 제품을 고르십시오.
억지로 파내면 조직이 손상됩니다. 반복되면 이비인후과에서 상의하십시오.
정해진 양보다 자주 조금씩이 중요합니다. 입이 마르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구강 원인을 배제한 뒤, 입마름이나 소화 상태 같은 전신 조건을 조정하는 역할입니다.
생활관리 외에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되는 진료와 글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