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감기도 아닌데 목이 늘 칼칼하고 아프다면, 급성이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만성으로 자리 잡은 것일 수 있습니다.

만성 인두염은 목 하나만 봐서는 잘 안 끊어집니다. 코와 위가 함께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코가 막히면 입으로 숨 쉬어 인두가 마르고, 위산이 올라오면 점막이 자극됩니다. 이 두 갈래를 같이 다뤄야 합니다.
※ 목만 관리해서 안 나았던 분들이 코를 함께 보고 좋아지는 일이 흔합니다.
미지근한 식염수로 하루 1~2회 세척합니다. 후비루가 줄면 인두 자극이 함께 줍니다.
입을 다물고 코로만 3분 호흡합니다. 습관이 되면 자는 동안에도 달라집니다.
한쪽이라도 막혀 있으면 밤새 입으로 숨 쉽니다. 자기 전 세척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것 하나로 아침 증상이 달라집니다.
앉거나 가볍게 걷는 편이 낫습니다.
베개보다 매트리스 머리쪽을 올리는 편이 낫습니다.
위가 가득 차면 압력이 올라가 역류가 늘어납니다.
중요한 것은 강도가 아니라 꾸준함입니다. 두 가지만 골라 2주를 지켜 보세요.
목 점막 관리 외에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되는 진료와 글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