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기관지확장증은 기관지 벽이 손상되어 영구적으로 늘어난 상태입니다. 늘어난 자리에 가래가 고이면서 감염이 반복됩니다.

가래를 빼려고 세게 기침하는 것은 효율이 낮고 기도를 더 자극합니다. 힘은 들고 나오는 양은 적습니다.
대신 숨의 압력을 이용해 밀어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허핑(huffing)이라 부르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이 방법을 매일 아침과 자기 전 두 번 하는 것이 기관지확장증 관리의 중심입니다.
※ 각혈이 있거나 열이 날 때는 무리하지 마시고 진료가 먼저입니다.
코로 3~4초 들이쉬고 2~3초 멈춥니다. 공기가 가래 뒤로 들어갑니다.
유리에 김을 서리게 하듯 힘을 빼고 길게 내쉽니다. 기침이 아닙니다.
가래가 목까지 올라오면 그때 한 번만 기침해 뱉습니다.
가래가 묽어야 움직입니다.
밤새 고인 가래가 가장 많은 시간입니다.
앉아서·옆으로 누워서 각 몇 분씩. 중력이 도와줍니다.
한 세트에 3~4회. 사이에 충분히 쉬세요.
밤 기침을 줄여 줍니다.
최소 30분~1시간 뒤에 하세요.
※ 처음에는 물리치료사나 의료진에게 직접 배우는 편이 훨씬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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