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키보드보다 마우스를 오래 쓰신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 저녁에 한쪽 어깨만 묵직해집니다. 양쪽이 아니라 늘 같은 쪽입니다.
주무르면 잠깐 풀리는데 다음 날 또 그 자리입니다. 어깨를 다친 기억도, 무거운 것을 든 일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넘기시다가, 팔을 뒤로 돌릴 때 걸리기 시작하면 그제야 오십니다.
클릭 한 번에 어깨가 얼마나 일하는지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대신 그 자세로 있는 시간을 세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여덟 시간 근무에서 마우스에 손이 올라가 있는 시간은 보통 서너 시간입니다. 그동안 팔은 몸에서 20~30cm 떨어진 자리에 떠 있습니다.
마우스는 키보드보다 바깥에 있습니다. 팔이 몸에서 멀어질수록 그 팔을 붙들고 있는 일은 어깨가 합니다.
힘을 쓰는 동작이 아니라 가만히 든 채 버티는 동작입니다. 순간의 무게는 가벼운데 시간이 깁니다.
팔꿈치가 책상이나 팔걸이에 닿아 있으면 어깨는 쉽니다. 허공에 떠 있으면 계속 일합니다.

아픈 곳은 어깨인데 원인은 팔의 위치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깨만 주물러 두면 그날은 풀리고 다음 날 돌아오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표준 검사에서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으면 저희가 말씀드립니다.
어깨가 아프다고 오시면 저희는 어깨부터 만지지 않습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팔을 올려 보시게 하고 어느 높이에서 멈추는지, 내릴 때도 같은 자리에서 걸리는지 봅니다. 올릴 때만 걸리는 것과 내릴 때도 걸리는 것은 다르게 봅니다.
고개 각도를 바꿔 가며 어깨가 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달라지면 어깨가 아니라 목을 먼저 봐야 합니다. 이걸 안 가르면 어깨만 계속 치료하게 됩니다.
안 아픈 쪽이 어디까지 올라가는지를 먼저 재 둡니다. 그것이 이분의 기준이 됩니다.
마우스 위치, 팔걸이 유무, 모니터 높이, 가방을 어느 쪽에 메시는지까지 여쭙습니다. 쓰는 자세가 그대로면 치료를 받아도 같은 자리로 돌아옵니다.
이 네 가지를 보고 나서 침·약침으로 굳은 자리를 풀지, 추나로 어깨와 등의 위치를 잡을지를 정합니다.

멀수록 어깨가 계속 들립니다. 팔꿈치가 몸 옆에 오는 자리까지 당겨 보십시오.
받칠 곳이 있으면 어깨가 쉽니다. 팔걸이가 없으면 책상에 팔뚝을 올려 두셔도 됩니다.
올린 채로 굳는 것을 끊어 줍니다. 두 팔을 아래로 늘어뜨리고 어깨를 떨어뜨리시면 됩니다.
높으면 어깨가 먼저 올라갑니다. 팔꿈치와 키보드가 비슷한 높이가 되는지 보십시오.
부평역에서 인천1호선으로 갈아타시면 인천대입구역까지 한 번에 오십니다. 인천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1km, 걸어서 약 15분입니다. 부평구청역에서는 7호선에서 인천1호선으로 갈아타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차로 오시면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되고, 접수하실 때 주차 등록을 도와 드립니다.
권영주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입니다.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과 일요일도 오후 3시까지 진료합니다.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됩니다. 2시간 무료이고 접수하실 때 등록해 드립니다.
부평역에서 인천1호선으로 갈아타시면 인천대입구역까지 환승 없이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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