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역류로 상한 점막은 회복이 느립니다. 그 사이 목을 어떻게 쓰느냐가 회복 속도를 가릅니다.

역류로 자극받은 후두 점막은 이미 부어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말을 많이 하면 성대가 서로 부딪히는 횟수가 늘어 회복이 더뎌집니다.
그래서 역류 관리와 함께 발성 휴식이 필요합니다. 특히 교사·상담·영업처럼 말이 일인 분들은 이 부분을 빼면 잘 낫지 않습니다.
※ 속삭이는 것은 쉬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대에 더 부담입니다. 쉴 때는 아예 말을 줄이는 편이 낫습니다.
마른 점막은 같은 자극에도 크게 반응합니다. 말하기 전과 중간에 조금씩 마십니다. 한 번에 많이보다 자주.
30분 말했으면 5분은 쉽니다. 회의나 수업이 이어질 때는 물 마시는 시간을 쉼으로 씁니다.
가다듬을 때 성대가 세게 부딪힙니다. 답답할 때는 침을 한 번 삼키거나 물 한 모금으로 대신합니다.
쉬는 것 같지만 성대에 더 부담입니다. 작게 말하려면 속삭이지 말고 평소 목소리로 짧게 말합니다.
주변이 시끄러우면 저절로 목에 힘이 들어갑니다. 자리를 옮기거나 가까이 가서 말하는 편이 낫습니다.
발표나 통화 전에 습관적으로 「음음」 하는 분이 많습니다. 물 한 모금으로 바꾸십시오.
둘 다 점막을 마르게 하고 역류를 늘립니다. 말을 많이 쓰는 날일수록 줄이는 편이 낫습니다.
중요한 것은 강도가 아니라 꾸준함입니다. 하루 한 번 크게 쉬는 것보다 30분마다 조금씩 아끼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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