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점막과 효소, 장내 세균이 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대개 2~4주의 회복 과정입니다.

장염이 지나간 뒤에도 몇 주에서 몇 달간 불편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균은 사라졌는데 장이 제 기능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유는 세 가지 정도로 봅니다. 첫째, 장 점막이 아직 재생 중이라 소화 효소가 충분히 나오지 않습니다. 특히 유당 분해 효소가 늦게 돌아와 우유를 마시면 설사하는 시기가 생깁니다.
둘째, 장내 세균 구성이 흔들려 있습니다. 셋째, 장의 신경이 예민해져 평소에는 괜찮던 자극에도 반응합니다. 이것이 오래 남으면 감염 후 과민성 장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오른쪽에 해당하면 세균성 장염의 지속, 기생충, 염증성 장질환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회복 중인 장에 기름진 음식과 유제품이 부담이 됩니다. 급하게 돌아가면 다시 설사합니다.
죽만 오래 드시면 회복에 필요한 단백질이 부족해집니다. 단계적으로 늘리는 것이 맞습니다.
효소가 돌아오기 전에 우유를 드시면 설사합니다. 몇 주 뒤에는 대개 회복됩니다.
치료로 쓴 항생제가 장내 세균 구성을 바꿔 놓기도 합니다.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하면 회복이 늦어집니다. 물만 많이 마시는 것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장의 신경이 예민해진 시기라 영향이 더 큽니다.
가장 흔합니다. 입맛이 없고 조금만 먹어도 더부룩하며 기운이 없습니다. 변이 무릅니다.
치법 · 건비익기(健脾益氣)변에 냄새가 강하고 시원하지 않습니다. 배가 사르르 아프고 항문이 화끈거리기도 합니다.
치법 · 청열이습(淸熱利濕)배가 차고 찬 음식에 바로 설사합니다. 손발이 차고 소화가 더딥니다.
치법 · 온중산한(溫中散寒)마지막 항목은 응급입니다. 특히 어린이와 고령자는 탈수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장 점막이 재생 중이고 효소와 장내 세균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서입니다. 대개 2~4주에 걸쳐 좋아집니다.
유당 분해 효소가 늦게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일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니 몇 주 뒤에 다시 시도해 보십시오.
아닙니다. 단계적으로 늘리셔야 합니다. 죽만 오래 드시면 단백질이 부족해 회복이 늦어집니다.
장염 후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다만 균주에 따라 다르고 모두에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세균성 장염 초기에는 오히려 해로울 수 있습니다. 열이나 혈변이 있으면 임의로 드시지 마시고 상의하십시오.
급성기가 지난 뒤 소화력이 돌아오지 않는 시기입니다. 입맛과 배변 리듬을 회복시키는 쪽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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