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손과 발은 환경이 달라 방법도 다릅니다. 실제로 효과가 큰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손과 발은 같은 다한증이라도 다루는 방식이 다릅니다. 손은 하루 종일 노출돼 있고 무언가를 잡아야 해서 제품을 바르기 까다롭고, 발은 신발 안이라는 밀폐 환경이 핵심 변수입니다.
손은 자기 전 도포가 현실적입니다. 낮에는 씻겨 나가고 물건에 묻기 때문입니다. 자기 전 마른 손에 얇게 바르고 아침에 씻어 내는 방식으로 2주 정도 써 보십시오.
발은 신발 관리가 절반입니다. 하루 신은 신발은 24시간 이상 말려야 안이 마릅니다. 두 켤레를 번갈아 신는 것만으로 상당히 달라집니다.
수족다한증에서 특이한 점은 「땀이 날까 봐 걱정하는 것」이 실제로 땀을 늘린다는 것입니다. 면접이나 발표 전에 이 고리가 강하게 작동합니다.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느슨하게 할 수는 있습니다. 손수건이나 물티슈를 미리 챙기는 것, 자리에 앉기 전 손을 한 번 닦아 두는 것처럼 대비가 되어 있다는 감각이 걱정을 줄입니다.
숨을 천천히 내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들이쉬는 것보다 내쉬는 시간을 길게 하면 교감신경 반응이 조금 누그러집니다. 4초 들이쉬고 6~8초 내쉬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한의학에서 양기(陽氣)는 밤에 채워집니다. 수면 시간대를 앞당기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따뜻한 국물이나 죽 한 그릇이라도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오전 컨디션이 달라집니다.
얼음 든 음료를 상온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부기와 소화가 달라지는 분이 많습니다.
힘든 운동보다 20~30분 걷기를 자주. 무리하면 며칠을 앓습니다.
목 앞을 직접 찜질하기보다 뒷목·어깨·아랫배를 데워 주십시오.
체중 숫자보다 오후에 언제 무너지는지를 적어 두시면 변화가 보입니다.
2주만 날짜 · 땀 정도(0~3) · 그때 상황 · 카페인과 수면을 적어 보십시오. 손발 다한증은 상황과의 연결이 유독 뚜렷하게 나옵니다.
기록해 보면 「하루 종일 심하다」고 느끼셨던 것이 실은 특정 시간대와 상황에 몰려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대비할 지점이 분명해집니다.
바르는 약을 시작하셨다면 바른 날과 안 바른 날을 함께 표시해 두십시오. 효과 판단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참고 쓰지 마십시오. 농도를 낮추거나 간격을 이틀에 한 번으로 늘리십시오. 마른 피부에 바르는 것만으로도 자극이 크게 줄어듭니다.
물에 손발을 담그고 약한 전류를 흘리는 방법입니다. 주 2~3회로 시작해 효과가 나오면 간격을 늘립니다. 가정용 기기도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흡수는 되지만 땀 자체를 줄이지는 않습니다. 발에 파우더를 많이 쓰면 뭉쳐서 오히려 자극이 되기도 합니다.
운동 중에는 나지만 꾸준한 운동은 자율신경 균형에 도움이 됩니다. 끝나고 잘 씻고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 단계를 충분히 해 보신 뒤에 고려하십시오. 보상성 다한증에 대한 설명을 반드시 듣고, 되돌리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바르는 약은 낮은 농도부터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는 자극에 예민하므로 피부과에서 상의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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