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뇌와 위는 실제로 연결됩니다.

「신경성」이라는 말을 들으면 「마음 탓이니 참으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런데 이 말의 실제 의미는 다릅니다.
뇌와 위장은 미주신경과 여러 호르몬으로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긴장하면 위 운동이 느려지고, 위산 분비가 바뀌고, 감각이 예민해집니다. 실제로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입니다.
놀라면 속이 내려앉고 긴장하면 배가 아픈 것을 누구나 경험합니다. 신경성 위염은 이 반응이 오래 유지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접근도 두 갈래입니다. ① 위 쪽에서 운동과 감각을 조정하고 ② 긴장 쪽에서 각성을 낮춥니다. 한쪽만 해서는 잘 낫지 않습니다.
※ 「신경성이니 신경 쓰지 마세요」는 도움이 되지 않는 조언입니다.
교감신경이 켜지면 소화가 뒤로 밀립니다.
같은 자극을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큰 병 아닐까」가 긴장을 더 키웁니다.
먹는 것을 피하면 위 기능이 더 떨어집니다.
바쁘면 거르고 몰아 먹게 됩니다.
회복 기능이 떨어져 증상 역치가 낮아집니다.
각성을 올려 두근거림과 위 자극을 함께 만듭니다.
긴장을 푸는 것 같지만 점막과 수면 모두에 해롭습니다.
스트레스받으면 바로 체하고 옆구리가 결리는 유형. 신경성 위염에서 가장 흔합니다.
치법 · 소간화위(疏肝和胃)가슴이 답답하고 트림이 잦으며 한숨을 자주 쉬는 유형. 목에 무언가 걸린 느낌이 함께 오기도 합니다.
치법 · 서간이기(舒肝理氣)생각이 많고 잠이 얕으며 소화가 약한 유형. 오래된 경우에 많습니다.
치법 · 보익심비(補益心脾)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하며 속이 더부룩한 유형. 잠을 설치고 예민합니다.
치법 · 청화화담(淸火化痰)※ 불안·우울이 동반된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한방이 이를 대신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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