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한만성 위염증상
만성 위염 · 증상

만성 위염
어떤 증상일까요

증상과 염증이 비례하지 않습니다.

핵심만 먼저
  • 공복 쓰림과 식후 더부룩
  • 증상 없어도 위축성일 수 있음
  • 40대 이후 정기 내시경
  • 검은 변은 즉시 진료
Principle

증상과 염증의 정도가 비례하지 않습니다

만성 위염에서 헷갈리는 점이 있습니다. 증상의 정도와 내시경 소견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심하게 쓰린데 내시경은 가벼운 염증만 보이기도 하고, 반대로 증상이 거의 없는데 위축성 위염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후자가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안 아프니까 괜찮다」고 판단하시면 안 됩니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증상과 무관하게 정기 내시경이 필요합니다.

증상의 양상은 공복과 식후로 나눠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공복에 쓰린 것과 식후에 더부룩한 것은 접근이 조금 다릅니다.

증상이 없어도 정기 내시경은 필요합니다.

Symptoms

이런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공복 증상
  • 빈속에 쓰리다
  • 새벽이나 아침에 속이 아프다
  • 먹으면 잠시 편해진다
  • 배가 고픈데 먹기가 부담스럽다
식후 증상
  • 먹고 나면 더부룩하다
  • 명치가 묵직하다
  • 트림이 잦다
  • 메스꺼움이 있다
함께 오는 것
  • 신물이 올라온다
  • 입 냄새가 난다
  • 입맛이 없다
  • 배에 가스가 찬다
주의할 신호
  • 체중이 줄었다
  • 검은 변이 보인다
  • 어지럽고 창백하다 (빈혈)
  • 삼키기 어렵다
Stages

진행 단계

1
표재성 위염

표면의 염증

  • 점막 표면에만 염증이 있습니다.
  • 증상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원인을 줄이면 회복됩니다.
  • 가장 흔하고 가장 잘 낫는 단계입니다.
2
미란성 위염

얕은 상처

  • 점막에 얕은 헐어짐이 생깁니다.
  • 통증이 더 뚜렷해집니다.
  • 술·약물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 원인 제거와 약물로 회복됩니다.
3
위축성 위염

점막이 얇아짐

  • 오랜 염증으로 위샘이 줄어듭니다.
  • 증상이 오히려 줄기도 합니다.
  • 위산 분비가 감소해 소화가 더뎌집니다.
  • 정기 내시경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4
장상피화생

점막의 변형

  • 위 점막이 장 점막처럼 바뀝니다.
  • 되돌리기 어려운 변화로 봅니다.
  • 추적 관찰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소화기내과에서 주기를 정합니다.
Voice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약 먹으면 괜찮은데 끊으면 다시 그래요.」「빈속에 쓰려서 자꾸 뭘 먹게 돼요.」「위축성 위염이라는데 무슨 뜻인가요.」「헬리코박터가 있대요.」「증상은 없는데 내시경에서 나왔어요.」「새벽에 속이 아파서 깨요.」「술을 끊어야 한다는 건 아는데요.」「위암이 될까 봐 걱정돼요.」
Consult

속쓰림이 반복된다면

약을 끊으면 다시 돌아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점막이 회복될 조건부터 만들어 드립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되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