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사람을 바꾸기보다 자리를 바꿉니다.
주의력 문제에서 가장 실효가 큰 개입은 환경 조정입니다. 같은 사람도 어떤 자리에 앉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원리는 단순합니다. 주의를 뺏을 것을 물리적으로 없애는 것입니다. 참는 것이 아니라 선택지 자체를 없애는 것입니다. 의지를 쓰지 않아도 되게요.
그리고 시작의 문턱을 낮추는 것입니다. 책을 펴 두고 자기, 운동복 입고 자기. 시작에 필요한 단계를 하나 줄이면 실행 확률이 크게 올라갑니다.
아이의 경우 부모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잔소리보다 이쪽이 훨씬 효과적이고 관계도 지킬 수 있습니다.
※ 참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금 할 것 하나만 올려 두세요. 나머지는 서랍으로.
손 닿는 곳에 있으면 결국 봅니다. 거리를 만드세요.
귀마개나 백색소음이 도움이 되는 분이 많습니다.
시야에 움직임이 있으면 주의가 끌립니다.
공부 자리와 쉬는 자리를 분리하면 전환이 쉬워집니다.
열쇠·지갑·충전기. 정해진 한 곳에만.
타이머를 쓰세요. 짧게 나누면 시작이 쉬워집니다.
실행기능이 가장 좋은 시간대입니다.
전날 책을 펴 두거나 운동복을 꺼내 두세요.
마감이 없으면 실행이 어렵습니다. 약속으로 만드세요.
끝낼 때 「다음에 뭘 할지」를 적어 두면 재개가 쉽습니다.
한 번 끊기면 돌아오는 데 오래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