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편한부모 대응
틱 · 부모 대응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의 반응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핵심만 먼저
  • 틱에 반응하지 않기
  • 물으면 담담하게 설명
  • 「하지 마」가 가장 해롭습니다
  • 부모의 자책이 아이에게 전해집니다
Principle

부모의 반응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틱 관리에서 부모의 반응이 아이의 조건 중 가장 큰 부분입니다. 걱정하는 시선, 자주 나오는 지적, 병원을 여러 곳 다니는 불안. 이 모두가 아이에게 「내가 문제구나」라는 메시지가 됩니다.

가장 도움이 되는 태도는 무관심한 척입니다. 무시하라는 뜻이 아니라, 틱에 반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가 눈을 깜빡여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대화를 이어 가세요.

아이가 「나 왜 이래?」라고 물으면 솔직하게, 담담하게 말해 주세요. 「가끔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건데 대부분 크면 좋아져. 네 잘못 아니야.」

그리고 부모님 스스로 자책하지 마세요. 틱은 양육 방식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자책이 불안을 만들고, 그 불안이 아이에게 전해집니다.

부모가 편안해지는 것이 아이에게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

Do

이렇게 해 주세요

1

틱에 반응하지 않기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대화를 이어 가세요.

2

물으면 담담하게 설명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거야. 네 잘못 아니야.」

3

다른 것으로 칭찬하기

틱과 무관한 것에서 잘한 점을 자주 짚어 주세요.

4

혼자 있는 시간 주기

틱은 혼자 있을 때 줄어듭니다. 편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5

담임 선생님께 알리기

놀림을 막고 지적하지 않도록 미리 부탁하세요.

6

부부가 같은 태도로

한 사람만 지적하지 않아도 효과가 반감됩니다.

Don't

이것은 피해 주세요

1

「하지 마」

가장 큰 악화 요인입니다. 참을수록 크게 나옵니다.

2

쳐다보기

말하지 않아도 시선을 느낍니다.

3

횟수 세기

부모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 자체가 긴장이 됩니다.

4

「스트레스 받는 일 있어?」 반복

추궁처럼 느껴져 오히려 긴장을 키웁니다.

5

여러 병원 순회

아이에게 「큰 병이구나」라는 인상을 줍니다.

6

형제와 비교

자존감을 떨어뜨려 긴장을 키웁니다.

FAQ

[object Object]

정말 모른 척해야 하나요
무시하라는 뜻이 아니라 틱에 반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가 물어보면 뭐라고 하죠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거야. 크면 대개 좋아져.」
학교에 알려야 하나요
알리시는 편이 좋습니다. 놀림과 지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배우자가 자꾸 지적해요
한 사람만 지적해도 효과가 반감됩니다. 함께 진료에 오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제 탓인 것 같아요
아닙니다. 양육 방식이 원인이 아닙니다. 자책이 오히려 해롭습니다.
병원을 더 가봐야 할까요
여러 곳을 순회하면 아이가 「큰 병」으로 인식합니다.
친구들이 놀린대요
담임 선생님께 알리고 학급 차원의 안내를 부탁해 보세요.
한방 치료는 아이에게 부담 없나요
체중과 체질에 맞춰 처방하며 침도 자극이 약한 방식을 씁니다.
Consult

아이의 틱이 걱정되신다면

혼내서 고쳐지지 않습니다. 아이가 편안해질 조건부터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되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