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수유 중이나 출산 후에도 같은 변화가 생깁니다.
질 점막은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에스트로겐이 충분하면 점막이 두껍고 촉촉하며 탄력이 있습니다. 줄어들면 얇아지고 건조해지며 자극에 약해집니다.
가장 흔한 배경은 폐경입니다. 다만 수유 중, 출산 후, 피임약 복용 중, 항암 치료 후에도 같은 변화가 생깁니다. 젊은 나이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요즘은 폐경 비뇨생식기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질만이 아니라 요도와 방광까지 함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방광염이 잦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안면홍조 같은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줄어들지만, 이 변화는 그대로이거나 더 진행합니다. 그래서 관리가 필요합니다.
※ 말씀하기 어려운 증상이지만 매우 흔하고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분비물 변화, 냄새, 가려움이 중심입니다. 건조증과 달리 분비물이 늘어납니다. 원인균에 따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피부색이 하얗게 변하거나 두꺼워지고 가려움이 심합니다. 경화성 태선 같은 질환은 치료가 다릅니다.
비누, 세정제, 생리용품, 세제. 닿는 것 때문에 생기는 자극입니다. 원인 제거가 치료입니다.
뚜렷한 원인 없이 화끈거림과 통증이 이어지는 상태입니다. 접근이 다릅니다.
관계 시 통증이 근육 긴장에서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리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항히스타민제, 일부 항우울제, 유방암 치료제 등이 건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악화 요인입니다. 정상 세균총과 점막을 손상시킵니다. 안쪽은 씻지 마세요.
비누, 바디워시, 물티슈, 생리용품. 향료가 자극이 됩니다. 무향 제품으로 바꿔 보세요.
장시간 뜨거운 목욕은 피부 지질을 씻어냅니다. 미지근한 물로 짧게.
통풍이 안 되면 자극이 됩니다. 면 소재와 여유 있는 옷이 낫습니다.
흡연은 에스트로겐 효과를 떨어뜨리고 점막 혈류에도 영향을 줍니다.
아파서 피하시면 혈류가 줄어 더 위축됩니다. 통증을 줄이면서 유지하는 편이 낫습니다.
손발이 화끈거리고 밤에 땀이 납니다. 입이 마르고 잠을 설치며 허리가 시큰합니다. 폐경기에 흔합니다.
치법 · 자보간신(滋補肝腎) · 양음윤조(養陰潤燥)안색이 창백하고 쉽게 지칩니다. 어지럽고 머리카락이 잘 빠지며 회복이 더딥니다. 출산·수유 중에 흔합니다.
치법 · 익기양혈(益氣養血) · 자윤포궁(滋潤胞宮)스트레스가 크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잠들기 어렵고 예민하며 증상이 기분에 따라 오르내립니다.
치법 · 소간청열(疏肝淸熱) · 자음윤조(滋陰潤燥)가려움과 화끈거림이 함께 있고 분비물 변화가 있습니다. 소변이 시원하지 않기도 합니다.
치법 · 청열이습(淸熱利濕) · 지양(止痒)첫 번째는 질염, 둘째는 피부 질환, 넷째는 다른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