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대부분 회복되지만 그 6~12개월을 지내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산후 탈모가 대부분 회복된다는 것을 아셔도, 그 6~12개월을 지내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신경 쓰이고, 사진 찍는 것이 싫어지십니다.
그래서 가리는 방법과 관리하는 방법이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회복될 때까지 참는 것」이 아니라 그 사이를 편하게 지내는 것도 관리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모발과 두피를 험하게 다루면 새로 자라는 머리까지 손상됩니다. 회복을 늦추지 않으려면 다루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특히 앞머리 경계선은 새 머리가 짧고 가늘어서 손상되기 쉽습니다. 이 부위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체감 차이를 만듭니다.
※ 회복기의 짧은 잔머리는 억지로 눌러 붙이기보다 스타일에 활용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뜨거운 물은 두피를 건조하게 만듭니다. 손끝으로 두피에 부드럽게 거품을 내시고 문지르지 마세요.
젖은 모발은 훨씬 약합니다. 수건으로 비비지 마시고 두드려 물기를 없앤 뒤 다루세요.
뾰족한 빗은 두피에 상처를 냅니다. 끝이 둥근 빗으로 끝부분부터 천천히 풀어 가며 빗으세요.
앞머리 경계선이 가장 위험합니다. 느슨하게 묶으시고 위치를 자주 바꾸세요. 자는 동안에는 풀어 두시면 좋습니다.
고데기, 염색, 펌은 모발을 부러뜨립니다. 회복기에는 간격을 늘리세요.
새 머리가 자라려면 두피 상태가 좋아야 합니다. 기름지거나 각질이 많다면 그 부분부터 정리하세요.
늘 같은 자리에 가르마를 타시면 그 부위가 더 비어 보입니다. 가르마 위치를 옮기면 볼륨이 달라 보입니다.
긴 머리는 무게 때문에 더 가늘어 보입니다. 단발이나 중단발이 훨씬 풍성해 보이고 관리도 수월합니다.
짧은 새 머리가 삐죽 서는 것이 신경 쓰이신다면 앞머리를 만들어 자연스럽게 넘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어 보이는 부위에 쓰면 즉각적으로 가려집니다. 임시 방법이지만 외출할 때 도움이 됩니다.
뿌리 쪽에 볼륨을 주는 제품이 있습니다. 두피에 쌓이지 않게 그날 감아 내세요.
편하게 활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오래 조이게 쓰지 마시고 중간에 벗어 통풍시키세요.
이 시기의 사진이 나중에 회복을 확인하는 자료가 됩니다. 지금은 싫어도 남겨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 붙임머리나 강하게 당기는 스타일은 회복기에 피하세요. 모낭에 부담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