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확인 → 제한 → 재도입. 이 순서를 지켜야 평생 제한하지 않습니다.
위장이 불편하면 이것저것 다 끊는 쪽으로 가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 방식은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영양이 부족해지고, 무엇이 문제인지 끝내 모르게 됩니다.
맞는 순서는 「확인 → 제한 → 재도입」입니다. 의심되는 것을 하나씩 확인하고, 정말 관련이 있는 것만 조절하고, 나중에 다시 시도해 봅니다.
「재도입」이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위장 상태가 좋아지면 예전에 문제되던 음식을 다시 먹을 수 있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평생 제한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같은 음식이라도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스트레스가 심한 날, 잠이 부족한 날, 급하게 먹은 날에는 평소 괜찮던 것도 탈이 납니다. 음식만 탓하지 마세요.
※ 여러 음식을 장기간 제한하고 계시다면 영양 상태를 한 번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 배출을 늦춰 더부룩함과 조기 포만감을 만듭니다. 기능성 소화불량에서 가장 흔한 유발 요인입니다. 튀김, 삼겹살, 크림 소스가 대표적입니다.
술은 위 점막을 자극하고 역류를 유발합니다.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늘리고 장 운동을 자극합니다. 공복 커피가 특히 부담이 됩니다.
유당불내성이 있으면 우유·아이스크림 뒤에 가스, 복통, 설사가 나타납니다. 요구르트나 치즈는 비교적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밀, 양파, 마늘, 콩류, 일부 과일이 장에서 가스를 많이 만드는 종류입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에서 흔한 유발 요인입니다.
무설탕 껌·사탕의 감미료(소르비톨 등)는 설사와 가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탄산음료도 배부름과 트림을 늘립니다.
자극을 줄이는 방향입니다. 맵고 신 음식, 커피, 술, 탄산, 초콜릿을 줄이고 공복을 오래 두지 마세요. 식후 바로 눕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따뜻하게 하는 방향입니다. 찬 음료, 아이스크림, 생채소를 줄이고 익히고 따뜻한 음식 위주로.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양을 줄이고 나눠 먹는 방향입니다.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한 번에 적게, 자주 드세요. 식후 가벼운 산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발효되기 쉬운 것을 줄이는 방향입니다. 콩류, 양파·마늘, 밀, 일부 과일, 인공감미료를 확인해 보세요. 빨리 먹는 습관도 함께 고쳐야 합니다.
규칙성이 핵심입니다.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수용성 섬유질(귀리, 바나나, 사과)을 늘려 보세요. 급격한 섬유질 증가는 오히려 가스를 늘리니 천천히 늘립니다.
※ 한의학에서 유형을 나누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속이 쓰린 분과 차서 탈나는 분의 방향이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