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비용종은 코 점막이 물혹처럼 늘어난 것입니다. 양쪽이 서서히 막히고 냄새 감각이 먼저 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비용종은 제거해도 다시 생기는 경우가 많은 질환입니다. 수술 후 5년 안에 상당수가 재발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의 목표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다시 자라는 속도를 늦추는 것입니다. 이 관점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테로이드 비강 스프레이를 꾸준히 쓰는 것입니다. 증상이 없어도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스프레이를 임의로 중단하는 것이 재발의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월 1회 · 익숙한 냄새 세 가지(커피·비누·간장 등)를 맡아 보고 0~10점으로 적습니다.
몇 달이 쌓이면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가 보입니다. 후각은 서서히 변해 스스로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이 기록이 재발을 일찍 발견하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입니다. 코가 막히기 전에 냄새가 먼저 둔해집니다.
비용종을 줄이는 음식은 없습니다. 다만 피해야 할 것은 분명한 경우가 있습니다.
아스피린과 진통소염제입니다. 과민증이 있는 분은 이 약을 먹으면 코가 막히고 숨이 답답해집니다. 천식·비용종·아스피린 과민이 함께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습담(濕痰)을 키우는 기름지고 단 음식, 찬 음식, 과한 유제품을 줄이도록 권합니다.
※ 진통소염제를 드시고 코막힘이나 숨찬 느낌이 있었다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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