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전정신경염은 균형을 담당하는 신경에 생긴 염증입니다. 자세와 무관하게 몇 시간에서 며칠간 어지럼이 계속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 몸은 양쪽 귀에서 오는 균형 신호를 비교해 자세를 잡습니다. 두 신호가 같아야 세상이 멈춰 보입니다.
전정신경염은 한쪽 신경에 염증이 생겨 신호가 끊기거나 약해진 상태입니다. 그러면 뇌는 몸이 계속 도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한의학에서는 풍담상요(風痰上擾), 즉 담이 머리로 올라와 어지럽힌 상태로 보아 왔습니다. 회복기에는 기혈부족을 함께 봅니다.
※ 대개 감기나 상기도 감염 뒤에 옵니다.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가장 유력한 원인입니다. 감기 뒤 1~2주에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헤르페스 계열이 신경절에 숨어 있다 깨어나는 것으로 봅니다.
면역이 떨어진 시기에 발병이 몰립니다.
발병 직전 큰 스트레스를 겪은 분이 많습니다.
신경으로 가는 혈류가 줄면 회복이 더뎌집니다.
드물게 면역계가 신경을 공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하게 돌고 토하며 머리가 무겁습니다. 발병 초기입니다.
치법 · 화담식풍(化痰熄風)얼굴이 달아오르고 짜증이 나며 혈압이 오릅니다.
치법 · 평간잠양(平肝潛陽)어질하고 기운이 없으며 얼굴이 창백합니다.
치법 · 익기양혈(益氣養血)어지럼이 오래 남고 허리·무릎이 시큰합니다.
치법 · 보신전정(補腎塡精)이 중 하나라도 있으면 뇌졸중일 수 있습니다. 어지럼만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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