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전정신경염은 균형을 담당하는 신경에 생긴 염증입니다. 자세와 무관하게 몇 시간에서 며칠간 어지럼이 계속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정신경염에서 가장 흔하고 가장 아까운 실수는 어지러우니까 계속 누워 있는 것입니다.
급성기 1~2일은 안정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반대입니다. 뇌는 흔들림을 겪어야 보정법을 배웁니다. 누워 있으면 배울 기회가 없습니다.
어지럼 약도 마찬가지입니다. 급성기를 넘긴 뒤 오래 쓰면 뇌의 적응을 방해해 회복이 늦어집니다.
※ 어지러운 상태로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재활입니다. 불편하지만 그것이 치료입니다.
날짜 · 어지럼 정도(0~5) · 그날 걸은 시간. 세 가지만 적습니다.
4주가 쌓이면 줄어드는 추세가 보입니다. 매일은 들쭉날쭉해도 주 단위로 보면 방향이 나옵니다.
재활은 좋아지는 것이 느껴지지 않아 포기하기 쉽습니다. 기록이 계속하게 만드는 힘이 됩니다.
전정신경염에 특정 식단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급성기에 구토로 빠져나간 수분과 전해질을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복기에는 규칙적인 식사가 의미가 있습니다. 혈당이 흔들리면 어지럼이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카페인과 술은 회복기에 줄이시는 편이 낫습니다.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어지럼을 키웁니다.
※ 메니에르병과 달리 저염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두 병을 혼동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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