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천식은 기도가 예민해진 상태입니다. 완치를 목표로 하기보다 발작 없이 지내는 기간을 늘리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천식은 기관지가 만성적으로 염증을 가지고 예민해진 상태입니다. 평소에는 괜찮다가 자극을 만나면 기도가 좁아지면서 숨이 차고 기침이 터집니다.
중요한 것은 증상이 없을 때도 염증은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증상이 없다고 조절제를 끊으면 어느 순간 크게 흔들립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복담(伏痰), 즉 숨어 있는 담이 자극을 만나 움직이는 것으로 보아 왔습니다. 발작 사이의 몸 상태를 다루는 관점입니다.
※ 조절제(흡입 스테로이드)는 임의로 끊지 마세요. 한방 치료는 그 위에 더하는 것이지 대체가 아닙니다.
밤·새벽에 심하고 숨소리(천명)가 납니다. 찬 공기·운동·알레르겐에 유발되고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합니다.
기침만 있고 숨소리가 없습니다. 마른기침이 몇 주 이어져 감기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흡연력이 있고 서서히 나빠집니다.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기보다 꾸준히 진행합니다.
식후와 누웠을 때 심합니다. 목 이물감이 함께 오고 숨소리는 없습니다.
집먼지진드기·꽃가루·반려동물 털·곰팡이가 대표적입니다. 비염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기도를 급격히 자극합니다. 겨울 아침 외출과 새벽에 특히 위험합니다.
감기 하나로 몇 주 흔들립니다. 감염 예방이 곧 발작 예방입니다.
특히 찬 공기에서의 유산소가 유발합니다. 다만 운동 자체를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직접·간접 모두 기도 염증을 키웁니다. 조절이 가장 어려워지는 요인입니다.
자율신경이 흔들리면 기도도 예민해집니다. 발작 빈도와 관련이 뚜렷합니다.
찬 공기에 심해지고 묽은 가래가 나옵니다. 손발이 찹니다.
치법 · 온폐화담(溫肺化痰)누런 가래와 갈증이 함께 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치법 · 청열선폐(淸熱宣肺)감기에 자주 걸리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찹니다. 식욕이 없습니다.
치법 · 보폐건비(補肺健脾)숨을 깊게 들이쉬기 어렵고 허리가 시큰합니다. 오래 앓은 경우입니다.
치법 · 보신납기(補腎納氣)마지막 항목이 특히 중요합니다. 숨소리가 갑자기 사라지는 것은 공기가 거의 안 드나든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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