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소음과 이어폰을 관리하는 법, 혈관 건강, 그리고 대화가 편해지는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난청 관리에서 가장 먼저 알아두실 것은 달팽이관의 청각세포는 한 번 상하면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관리의 목표가 다릅니다. 잃은 것을 되찾는 것이 아니라 남은 것을 오래 지키는 것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소음을 줄이는 것입니다. 여기에 달팽이관으로 가는 혈류를 지키는 관리가 더해집니다.
※ 전음성 난청은 예외입니다. 귀지나 중이염처럼 원인을 없애면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으니 진료로 확인이 먼저입니다.
큰 소리를 들은 뒤 귀가 먹먹하거나 이명이 나는 것은 청각세포가 지쳤다는 신호입니다. 이때 쉬면 대부분 회복됩니다.
반대로 쉴 틈 없이 반복되면 회복되지 않는 손상으로 남습니다. 공연이나 시끄러운 작업 뒤에는 몇 시간 조용히 두세요.
※ 이어폰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시간 쓰고 잠시 쉬는 것만으로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난청에 좋은 음식 목록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특정 음식이 청각세포를 되살리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확인된 것은 혈관 건강입니다. 고혈압·당뇨·흡연은 달팽이관으로 가는 혈류를 줄여 진행을 앞당깁니다.
그래서 짜게 먹지 않고 혈당을 관리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청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 광범위한 식이 제한보다 소음을 줄이고 혈관을 지키는 것이 훨씬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