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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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마 선생이 『동의수세보원』에서 정리한 이론입니다. 사람의 몸을 하나의 표준으로 보지 않고, 어느 장부가 강하고 어느 장부가 약한지에 따라 넷으로 나눕니다.
중요한 것은 강한 쪽이 좋고 약한 쪽이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강한 쪽은 넘치기 쉽고 약한 쪽은 모자라기 쉬우니, 그 균형을 맞추는 것이 치료의 방향입니다.
그래서 같은 증상에 같은 약을 쓰지 않습니다. 소화가 안 된다는 같은 말을 해도, 소음인은 비위를 따뜻하게 데워야 하고 소양인은 쌓인 열을 내려야 합니다. 반대로 쓰면 오히려 나빠집니다.
땀이 잘 나는가
간·담이 강하고 폐·대장이 약합니다
대변이 잘 나오는가
비·위가 강하고 신·방광이 약합니다
소화가 잘 되는가
신·방광이 강하고 비·위가 약합니다
소변이 잘 나오는가
폐·대장이 강하고 간·담이 약합니다
태음인은 땀, 소양인은 대변, 소음인은 소화, 태양인은 소변. 내 몸이 좋은 상태인지 판단하는 기준 자체가 체질마다 다릅니다.
체형과 생리 반응, 성향, 병력을 자세히 여쭙습니다. 자가진단 결과를 가져오시면 이 과정이 크게 짧아집니다.
맥의 성질을 봅니다. 다만 맥진 하나만으로 체질을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여러 근거 중 하나입니다.
체질에 맞는 처방을 썼을 때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가장 확실한 근거입니다. 경과를 보며 확인합니다.
세 가지가 같은 방향을 가리킬 때 확정합니다. 그전까지는 후보를 좁혀가는 과정으로 보시면 됩니다.
체질 감별을 한 번에 끝내겠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근거가 모일수록 정확해지는 과정이라고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사상체질은 이제마가 넷으로 나눈 것이고, 8체질은 권도원 선생이 1965년에 이를 여덟으로 더 나눈 것입니다. 큰 틀에서 태음인은 목양·목음, 소양인은 토양·토음, 소음인은 수양·수음, 태양인은 금양·금음에 대응합니다. 감별 방법과 음식 기준이 서로 다르니 비교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사상의학에서는 타고난 것으로 보아 바뀌지 않는다고 봅니다. 다만 몸 상태가 달라지면서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바뀔 수는 있습니다. 살이 빠지거나 찌면서 체형 인상이 달라지는 것이 그 예입니다.
범위를 좁히는 참고 도구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두 체질의 점수가 비슷하게 나온 경우에는 설문만으로 가리기 어렵습니다. 결과를 가져오시면 진료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잘 맞지 않는 것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대부분 체감이 됩니다. 그리고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은 체질과 무관하게 반드시 피하셔야 합니다.
권하지 않습니다. 같은 체질이라도 현재 몸 상태에 따라 쓰는 처방이 달라지고, 체질이 다르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진료 후에 드셔야 합니다.
사상체질 관점에서는 모두에게 좋은 보약이란 없다고 봅니다. 태음인에게 맞는 보약과 소양인에게 맞는 보약이 다르고, 잘못 쓰면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보약을 지으실 때 체질을 먼저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율한의원은 이제마의 사상의학 관점으로 진료합니다. 자가진단으로 범위를 좁혀 오시면 문진·맥진·처방 반응으로 확인해 드리고, 체질에 맞는 처방과 음식·운동·생활 관리를 함께 안내합니다. 평일 야간 20:30까지 진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