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팔을 올리다 보면 어느 높이에서 걸립니다. 그 각도만 지나면 또 올라갑니다.
선반 위 물건을 꺼낼 때, 옷을 입을 때, 뒷좌석으로 손을 뻗을 때 같은 자리에서 멈칫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렇지 않아서 그냥 두시다가, 걸리는 범위가 조금씩 넓어지면 그제야 오십니다.

어깨는 팔을 들어 올릴 때 뼈와 뼈 사이로 힘줄이 지나갑니다. 그 통로가 팔을 드는 각도에 따라 넓어지기도 하고 좁아지기도 합니다.
팔을 어깨 높이 근처까지 올리면 힘줄이 지나는 틈이 가장 좁아집니다. 그 구간에서만 걸리는 이유입니다.
어느 각도에서 멈칫하는지에 따라 보는 곳이 달라집니다. 진료에서 가장 먼저 여쭙는 것도 이것입니다.
반복해서 들어 올린 쪽에 먼저 생깁니다. 오른손잡이는 오른쪽, 한쪽으로만 가방을 메시면 그쪽입니다.
걸리는 각도를 억지로 넘겨 쓰시면 그날은 되는데 다음 날 더 걸립니다.
힘줄이 끊어진 경우가 있어, 이때는 영상 검사가 먼저입니다.
어깨는 범위를 재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올릴 때만 걸리는지, 내릴 때도 같은 자리에서 걸리는지 봅니다. 두 경우는 다르게 봅니다.
스스로는 안 되는데 받쳐서 올리면 올라가는지 확인합니다. 여기서 굳은 것인지 힘이 안 나는 것인지가 갈립니다.
고개 각도를 바꿔 어깨가 달라지는지 봅니다. 달라지면 목을 먼저 봅니다.
언제부터, 무엇을 하다 그랬는지를 여쭙습니다. 반복하는 동작이 그대로면 같은 자리로 돌아옵니다.
이 네 가지를 보고 나서 침·약침으로 굳은 자리를 풀지, 추나로 어깨와 등의 위치를 잡을지를 정합니다.

자주 쓰는 것을 어깨 아래 칸으로 옮기십시오. 꺼낼 때마다 걸리는 각도를 지나게 됩니다.
불편한 쪽에 무게를 더 얹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
아픈 높이를 억지로 넘기지 마십시오. 그 아래에서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팔이 몸에서 멀어질수록 어깨가 더 일합니다. 붙이고 쓰시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구월동에서는 인천1호선으로 갈아타지 않고 오십니다. 예술회관역이나 인천시청역에서 타시면 인천대입구역까지 한 번에 옵니다. 1번 출구에서 1km, 걸어서 약 15분입니다. 차로 오시면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되고, 접수하실 때 주차 등록을 도와 드립니다.
권영주 대표원장이 봅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입니다.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봅니다. 일 끝나고 오셔도 됩니다.
인천1호선 한 노선으로 인천대입구역까지 옵니다.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접수하실 때 등록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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