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귀 먹먹함은 병명이 아니라 증상입니다. 이관·귀지·중이·내이 중 어디서 온 것인지에 따라 대처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먹먹함의 상당수는 코에서 시작됩니다. 코와 귀는 이관으로 이어져 있어 한쪽이 부으면 다른 쪽이 막힙니다.
그래서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으시다면 귀를 보기 전에 코를 먼저 봐야 합니다. 코가 잡히면 귀도 함께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로 흔한 실수는 코를 세게 푸는 것입니다. 압력이 이관으로 밀려 들어가 오히려 악화시킵니다.
※ 코는 한쪽씩 부드럽게 푸세요. 양쪽을 동시에 세게 푸는 것이 가장 나쁩니다.
날짜 · 먹먹한 정도(0~3) · 그때의 상황(코 상태·기압·피로). 세 가지만 적습니다.
2주가 쌓이면 코 상태와 연동되는지가 보입니다. 코가 막힌 날 심하다면 원인이 분명해집니다.
반대로 피곤한 날에만 심하다면 이관 근육의 문제이거나 체력 쪽을 봐야 할 수 있습니다.
귀 먹먹함에 특별한 음식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수분은 실제로 작용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관개방증이 원인인 경우 탈수가 증상을 키웁니다. 물을 충분히 드시는 것만으로 편해지시는 분이 있습니다.
반대로 급격한 체중 감소는 이관 주변 지방이 줄어 개방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무리한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속도를 늦춰 보세요.
※ 비염이 배경이면 본인에게 반응이 오는 음식을 찾아 두시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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