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인천 송도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표현입니다.
"파내면 더 자주 생긴다"는 말씀이 사실입니다. 파내는 과정에서 홈이 넓어지고 상처가 나 오히려 잘 쌓이게 됩니다.
입안에는 원래 칸디다라는 곰팡이가 소량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균 자체가 아니라 균형이 무너졌을 때 생깁니다.
항생제, 스테로이드 흡입기, 틀니, 입마름, 그리고 면역이 떨어진 상태가 그 균형을 무너뜨립니다.
그래서 치료는 두 갈래입니다. 곰팡이를 줄이는 것은 항진균제가 하고, 다시 자라지 않을 조건을 만드는 것이 저희 일입니다.
쌓이기 쉬운 조건이 갖춰져 있습니다.
항생제는 세균 균형을 무너뜨리고, 흡입 스테로이드는 입안에 남아 곰팡이를 키웁니다.
기구 아래는 침이 닿지 않고 따뜻해 곰팡이가 자라기 좋습니다.
침이 줄면 입안을 씻어내고 지키는 힘이 함께 줄어듭니다.
당뇨가 조절되지 않거나 면역이 떨어지면 반복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속에 습열이 뭉친 상태로 봅니다. 소화와 함께 봅니다.

혀, 볼 안쪽, 입천장에 우유 찌꺼기 같은 막이 생깁니다.
벗겨진 자리가 붉게 드러나 아픕니다.
음식 맛이 둔해지거나 쇠맛이 납니다.
구각이 갈라지고 헐어 벌리기 아픕니다.
냄새 때문에 사람을 피하게 되는 것이 가장 힘든 부분입니다. 위험한 병은 아니지만 가볍게 넘길 일도 아닙니다.
치료가 끝난 뒤 입안이 하얘졌다고 오십니다. 원인이 분명해 방향을 정하기 쉽습니다.
30대 중반 · 영업직기구 관리와 함께 봐야 재발이 줄어듭니다. 치과와 함께 갑니다.
40대 초반반복된다면 혈당과 면역 상태를 확인하시도록 권합니다. 그 결과를 보고 방향을 정합니다.
20대 후반원인이 분명한 경우가 많습니다. 항진균 치료로 대개 정리됩니다.
배경이 되는 조건이 남아 있습니다. 그 조건을 함께 봅니다.
혈액검사와 전신 상태 확인이 먼저입니다.
삼킬 때 아프거나 치료해도 2주 이상 그대로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구강 칸디다는 진균 감염이므로 항진균제 치료가 표준입니다. 한방이 이를 대신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치료가 끝난 뒤에도 몇 달 만에 다시 오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때 보는 것이 배경입니다.
입마름, 혈당, 기구 관리, 그리고 몸에 습열이 뭉친 상태가 그 배경입니다.
같은 칸디다도 습이 많은 형태와 진액이 마른 형태가 다릅니다. 처방이 달라집니다.
같은 칸디다도 몸의 결이 다릅니다. 어느 쪽에 가까우신가요?
설태가 두껍고 누렇습니다. 속이 더부룩하고 몸이 무겁습니다.
치법 · 청열화담(淸熱化痰)입안이 마르고 혀가 붉습니다. 나이가 있으신 분에게 많습니다.
치법 · 건비화습(健脾化濕)오래 앓거나 큰 병을 겪은 뒤에 반복됩니다.
치법 · 자음생진(滋陰生津)소화가 약하고 찬 것에 예민합니다. 따뜻하게 하는 쪽으로 봅니다.
치법 · 청폐이인(淸肺利咽)같은 칸디다여도 배경이 다르면 처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진맥과 문진에 시간을 씁니다
파내는 대신, 쌓이지 않을 조건을 만듭니다.
병원 치료를 먼저 받으시도록 안내합니다. 그 위에 저희 진료를 얹습니다.
습열을 풀지 채울지를 진맥과 문진으로 정합니다.
흡입기 사용 후 헹구기, 틀니 관리, 입마름 관리를 함께 정리합니다.
냄새가 먼저 줄고 빈도가 나중에 줄어듭니다.
경과는 개인차가 큽니다. 홈이 크게 넓어진 경우에는 완전히 없애기 어려워 관리 개념으로 접근합니다.

스테로이드 흡입기를 쓴 뒤에는 반드시 물로 헹굽니다.
밤새 빼서 말리고 닦는 것만으로 달라집니다.
당분은 곰팡이가 좋아하는 조건입니다.
반복된다면 당뇨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물과 가습으로 입안이 마르지 않게 합니다.
치료 중에는 칫솔에 균이 남을 수 있습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감별이 필요합니다. 해당되면 그 페이지를 함께 보세요.
흰 테두리가 있으나 닦아도 벗겨지지 않고 자리가 옮겨 다닙니다.
흰 병변이 닦이지 않고 자리가 고정됩니다.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그물 모양의 흰 선이 양쪽 볼 안쪽에 대칭으로 보입니다.
두껍지만 밑이 붉게 헐지 않습니다.
국소 궤양이며 흰 막이 넓게 끼지 않습니다.
마름이 먼저이고 백태는 이차적입니다.
언제부터, 최근 약과 기구 사용, 전신 질환을 확인합니다.
백태의 성질과 습열의 상태를 봅니다.
병원 치료가 먼저인지, 함께 갈지를 정합니다.
쓰라림과 재발 간격으로 변화를 봅니다.
가벼운 경우 원인이 사라지면 좋아지기도 하지만, 대개는 항진균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성인 사이에서 옮는 일은 드뭅니다. 다만 면역이 약한 분과는 식기를 나누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원인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입마름, 혈당, 기구 관리, 흡입기 사용 습관을 함께 확인합니다.
곰팡이를 직접 없애는 것은 항진균제의 몫입니다. 저희는 다시 자라기 어려운 조건을 만드는 쪽을 봅니다.
밤에는 빼서 세척하고 말리십시오. 낀 채로 자면 재발이 잦아집니다.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으나 치료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혈당이 높으면 곰팡이가 자라기 좋습니다. 조절이 재발 방지에 중요합니다.
재발 간격에 따라 다릅니다. 2~3주 간격으로 확인하며 조정합니다.
구강 칸디다로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병원 치료를 받고 좋아졌다가 다시 생겼다고 하십니다. 항진균 치료를 대신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치료가 오래가도록 몸의 조건을 함께 보려는 것입니다.
인천 송도에서 구강 칸디다로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치료를 받고도 몇 달 뒤 다시 오십니다. 무엇이 재발을 만드는지 함께 찾습니다.
평일 저녁 8시 30분까지, 주말에도 진료합니다. 복용 중인 약과 검사 결과가 있으면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구강 칸디다 외에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되는 진료를 모았습니다.
구강 칸디다의 원인·증상·자가진단·생활관리 등을 항목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