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LUSION
결론부터
KEY POINTS
- 보통 주 2회 간격으로 진행합니다
- 총 횟수는 미리 고정하지 않습니다. 반응을 보고 정합니다
- 2~3회 받아 보면 방향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변화가 없으면 계속 채우지 않습니다
- 한 번에 1,000샷을 기준으로 하고 부위에 따라 조정합니다
WHY
왜 회차를 미리 정하지 않는가
충격파는 반응이 사람마다 다른 치료입니다. 같은 족저근막염이라도 두 번 만에 걷기가 편해지시는 분이 있고, 다섯 번을 받아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열 번을 정해 두고 시작하는 방식을 쓰지 않습니다. 먼저 두세 번 해보고, 그때 판단합니다. 반응이 있으면 이어 가고, 없으면 원인을 다시 봅니다.
회차를 미리 묶어 두면 중간에 그만두기가 어려워집니다. 필요 없을 때 멈출 수 있어야 환자도 저희도 편합니다.
INTERVAL
주 2회로 잡는 이유
자극을 준 조직이 반응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매일 받는다고 더 빨리 좋아지지 않고, 오히려 자극만 쌓입니다.
반대로 간격이 너무 벌어지면 자극이 이어지지 않아 효과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주 2회 정도가 반응을 보면서 이어 가기에 적당한 간격이라 이렇게 잡습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반응이 강하게 오시는 분은 주 1회로 늦춥니다. 고정된 규칙이 아니라 그날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
COURSE
실제로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11~2회반응을 봅니다
- 처음에는 강도를 낮춰 시작합니다
- 치료 다음 날 어땠는지 여쭙니다
- 견디는 정도를 보고 다음 강도를 정합니다
- 이 단계에서 방향이 잡힙니다
23~4회이어 갈지 정합니다
- 변화가 있으면 같은 간격으로 이어 갑니다
- 전혀 반응이 없으면 원인을 다시 봅니다
- 필요하면 영상 검사를 권해 드립니다
- 여기서 멈추시는 것도 선택입니다
35회 이후간격을 늘립니다
- 좋아지는 흐름이면 주 1회로 늦춥니다
- 침과 약침 비중을 조정합니다
- 생활에서 반복되는 조건을 함께 봅니다
- 재발을 막는 쪽으로 넘어갑니다
STOP
그만두는 기준도 정해 둡니다
3~4회를 받았는데 아무 변화가 없다면 계속 권하지 않습니다. 충격파가 맞지 않는 상태이거나, 통증의 원인이 다른 데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회차를 늘리는 대신 왜 반응이 없는지를 다시 봅니다. 부위를 잘못 짚었을 수도 있고, 신경이나 관절 쪽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필요하면 영상 검사를 권해 드리고 다른 방법을 함께 찾습니다.
회차를 채우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시작할 때 이 기준을 함께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몇 번 받아야 하나요
미리 고정하지 않습니다. 2~3회 받아 보면 방향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Q.간격은 어떻게 되나요
보통 주 2회로 진행합니다.
Q.변화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계속 채우지 않습니다. 접근을 바꾸거나 다른 방법을 말씀드립니다.
Q.한 번에 몇 샷 놓나요
1,000샷을 기준으로 하고 부위에 따라 조정합니다.
Q.좋아진 뒤에도 계속 받아야 하나요
관리 목적으로 붙잡지 않습니다. 간격을 늘려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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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 번 해보고 함께 정하겠습니다
인천 송도 더율한의원에서 반응을 보며 이어 갈지, 다른 방법을 볼지 그때그때 말씀드립니다.
본 페이지는 체외충격파 시행 횟수와 간격에 대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의 상태와 반응에 따라 달라지므로 진료를 통해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