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회복산후 탈모증상
산후 탈모 · 증상

갑자기 늘고,
고르게 빠집니다

특정 부위가 아니라 머리 전체에서 빠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핵심만 먼저
  • 4~6개월이 가장 많이 빠지는 시기
  • 앞머리 경계선이 유난히 티가 남
  • 삐죽한 새 머리는 회복의 신호
  • 동전 모양이면 다른 유형
Symptom

양이 갑자기 늘고, 전체적으로 고르게 빠집니다

산후 탈모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양이 갑자기 늘어나는 것입니다. 감을 때 배수구가 막히고, 빗질 한 번에 한 움큼이 나오고, 베개에 수북합니다.

두 번째 특징은 전체적으로 고르게 빠진다는 것입니다. 특정 부위가 아니라 머리 전체에서 빠집니다. 동전 모양으로 한 곳만 빠진다면 다른 유형입니다.

앞머리와 이마 경계선이 유난히 비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위는 원래 모발이 가늘고 짧아서 티가 더 납니다.

회복이 시작되면 짧고 삐죽한 새 머리가 앞머리 쪽에 올라옵니다. 「잔머리가 서서 정리가 안 된다」고 하시는데 회복의 신호입니다.

※ 새 머리가 가늘고 삐죽하게 올라오는 것은 정상적인 회복 과정입니다.

Stage

시기별로 이렇게 나타납니다

시작 (출산 후 2~4개월)
  • 빠지는 양이 갑자기 늘어난다
  • 배수구와 베개에 눈에 띄게 많다
  • 빗질 한 번에 한 움큼 나온다
  • 전체적으로 고르게 빠진다
정점 (4~6개월)
  • 가장 많이 빠지는 시기다
  • 앞머리와 이마 경계선이 비어 보인다
  • 묶으면 단이 눈에 띄게 가늘어졌다
  • 겁이 나서 감기가 무섭다
회복기 (6~12개월)
  • 빠지는 양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 짧고 삐죽한 새 머리가 올라온다
  • 앞머리 잔머리가 서서 정리가 안 된다
  • 점차 원래 밀도로 돌아온다
이런 경우는 다릅니다
  • 동전 모양으로 경계 뚜렷하게 빠진다
  • 가르마가 계속 넓어진다
  • 1년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는다
  • 두피가 붉고 아프거나 매끈하다
Severity

정도에 따라 이렇게 봅니다

1
가벼움

양이 늘었지만 티가 크지 않음

  • 빠지는 양이 늘었지만 숱은 유지됩니다
  • 남들은 잘 모릅니다
  • 대개 저절로 회복됩니다
  • 영양과 수면만 챙기시면 됩니다
2
중간

눈에 띄게 숱이 줄어듦

  • 묶은 단이 확실히 가늘어졌습니다
  • 앞머리와 경계선이 비어 보입니다
  • 철분 검사를 받아 보시면 좋습니다
  • 스타일로 가리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3
심함

유난히 많이, 오래 빠짐

  • 6개월이 지나도 양이 줄지 않습니다
  • 두피가 눈에 띄게 비칩니다
  • 철·갑상선 검사가 필요합니다
  • 급격한 감량을 하셨다면 조정하세요
4
다른 유형이 의심될 때

진료가 필요합니다

  • 1년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습니다
  • 가르마가 계속 넓어집니다
  • 동전 모양으로 빠진 부위가 있습니다
  • 여성형 탈모나 원형 탈모일 수 있습니다
Voice

환자분들이 하시는 말씀

「배수구가 막혀서 볼 때마다 겁이 나요.」「빗질 한 번에 한 움큼씩 나와요.」「이러다 다 빠지는 건 아닐까요.」「앞머리 쪽이 휑해서 가르마를 못 타요.」「묶으면 단이 절반이에요.」「감는 게 무서워서 미루게 돼요.」「잔머리가 서서 정리가 안 돼요.」「둘째 낳고 더 심해진 것 같아요.」
Consult

출산 후 머리가 뭉텅이로 빠진다면

산후 탈모는 대부분 회복되는 일시적 변화입니다. 다만 회복이 더딘 경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되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