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다리 저림의 대부분은 신경이 눌려 생깁니다. 어디서 눌렸는지에 따라 저린 자리와 대처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치료를 받으면 통증이 먼저 줄고 저림이 나중에 줄어듭니다. 이 순서를 모르면 「아직 저린데 낫는 게 맞나」 하고 불안해지십니다.
이유는 신경의 성질입니다. 눌림이 풀려도 상한 신경이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신경은 하루에 아주 조금씩만 재생됩니다.
그래서 판단 기준은 저림의 유무가 아니라 저린 범위가 줄어드는가입니다. 발끝까지 저리던 것이 종아리까지, 다시 엉덩이까지 올라오면 좋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이것을 중심화 현상이라 부릅니다. 회복을 판단하는 가장 확실한 지표입니다.
※ 힘이 빠졌던 경우는 회복이 더 걸리고 완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찍 치료할수록 좋습니다.
한방 치료는 수술이 필요한 상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힘이 빠지거나 대소변에 이상이 있으면 그쪽 판단이 먼저입니다.
한방이 맡는 자리는 수술 적응증은 아닌데 저림이 계속되는 구간입니다. 실제로 다리 저림으로 오시는 분의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침과 약침으로 눌린 자리 주변의 근육 긴장을 풀어 압박을 줄이고, 한약으로 신경 회복 환경을 돕습니다. 목표는 저린 범위를 좁히고 재발을 늦추는 것입니다.
※ 복용 중인 약과 당뇨·혈압 여부를 알려 주세요. 치료 방향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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