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비중격이 휘어 있으면 좁은 쪽이 늘 막힙니다. 여기에 비염이 겹치면 약을 써도 한쪽은 잘 뚫리지 않습니다.

비중격이 휜 것은 생활 관리로 펴지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분명히 말씀드려야 합니다.
다만 좁은 쪽이 막히는 정도는 점막이 얼마나 부어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은 관리로 확실히 달라집니다.
즉 구조는 고정값, 염증은 변수입니다. 변수를 줄이면 같은 구조에서도 훨씬 편해집니다.
※ 코 점막 수축제를 일주일 넘게 쓰지 마세요. 반동으로 더 막히고 비후성 비염을 만듭니다.
날짜 · 아침에 더 막힌 쪽 · 저녁에 더 막힌 쪽. 세 가지만 적습니다.
2주가 쌓이면 늘 같은 쪽인지, 번갈아인지가 명확해집니다. 이것이 구조와 염증을 나누는 가장 좋은 자료입니다.
진료에서 "양쪽이 다 막혀요"라고만 말씀하시면 판단이 어렵습니다. 기록이 있으면 훨씬 정확해집니다.
비중격 구조는 음식과 무관합니다. 다만 겹친 비염은 영향을 받습니다.
술은 혈관을 확장시켜 코막힘을 직접 악화시킵니다. 자기 전 음주는 특히 밤 코막힘을 키웁니다.
맵고 뜨거운 음식은 일시적으로 코를 뚫어 주지만 이후 더 막히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반응이 다릅니다.
※ 본인에게 반응이 오는 음식이 있는지 기록으로 찾아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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