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가래 없이 나오는 마른기침은 감염이 끝난 뒤에도 몇 주씩 이어집니다. 기도가 예민해진 상태를 가라앉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감기가 나은 뒤에도 기침만 남는 경우가 흔합니다. 바이러스는 사라졌는데 기도 점막이 예민해진 상태가 남기 때문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찬 공기, 말하기, 냄새, 웃음처럼 평소엔 아무렇지 않던 자극에도 기침이 터집니다. 감염이 아니라 감각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항생제나 감기약이 잘 듣지 않습니다. 예민해진 기도를 가라앉히는 쪽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 3주가 기준입니다. 넘어가면 단순 감기 뒤 기침이 아닐 수 있어 원인을 나눠야 합니다.
감기 뒤 3~8주 이어집니다. 가장 흔하고 대개 저절로 좋아집니다.
식후와 누웠을 때 심합니다. 목에 이물감이 함께 오고 신물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아침에 심하고 목 뒤로 넘어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코막힘과 함께 옵니다.
밤과 새벽에 심하고 찬 공기·운동 뒤 악화됩니다. 숨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바이러스가 점막을 손상시킨 뒤 감각신경이 예민한 상태로 남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위산이 식도와 인후를 자극하면 기침 반사가 일어납니다. 속쓰림 없이 기침만 나오기도 합니다.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 계속 자극합니다. 비염·축농증이 배경입니다.
복용자의 10~15%에서 마른기침이 생깁니다. 약을 시작한 시기와 겹치는지 확인하세요.
점막이 마르면 기침 역치가 낮아집니다. 겨울과 환절기에 뚜렷합니다.
기침 자체가 점막을 자극해 다시 기침을 만듭니다. 고리를 끊어야 멈춥니다.
목이 건조하고 저녁에 심합니다. 가래가 거의 없고 잔기침이 이어집니다.
치법 · 양음윤폐(養陰潤肺)건조한 바람에 노출된 뒤 시작됩니다. 목이 간질거립니다.
치법 · 소풍윤조(疏風潤燥)스트레스나 화를 낸 뒤 심해집니다. 옆구리가 결리기도 합니다.
치법 · 청간사폐(淸肝瀉肺)조금만 말해도 기침이 나고 쉽게 지칩니다. 감기에 자주 걸립니다.
치법 · 보폐익기(補肺益氣)특히 흡연력이 있으면서 기침이 바뀌었다면 흉부 영상 검사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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