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폐쇄성과 중추성의 증상 비교, 그리고 무호흡이 하루에 어떻게 번지는지 정리했습니다.
증상을 설명하실 때 "코를 곤대요" 한 문장으로는 나눌 수 없습니다. 진료실에서 확인하는 것은 소리가 끊기는지, 숨쉬려는 노력이 있는지, 낮에 졸린지, 아침이 어떤지 네 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소리가 끊겼다가 "컥" 하고 이어지며 낮에 졸리다면 폐쇄성에 가깝고, 코골이가 거의 없는데 자다 깨고 숨이 가쁘다면 중추성을 함께 봅니다.
※ 스마트폰 녹음 앱으로 하룻밤만 녹음해 보셔도 상당히 드러납니다.
무호흡에서 가장 중요한 신호는 소리 크기가 아니라 낮에 참을 수 없이 졸린가입니다. 이것이 검사 여부를 가르는 실질적인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