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통증 물질과 순환에 영향을 주는 음식, 생리 전 주에 줄이면 좋은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음식만으로 생리통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통증 물질이 만들어지는 정도와 골반 순환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방향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염증 반응을 부추기는 쪽을 줄이는 것, 다른 하나는 혈액과 혈류를 돕는 쪽을 채우는 것입니다.
※ 한 주기 먹고 판단하지 마세요. 2~3주기는 이어가셔야 차이가 드러납니다.
고등어, 연어, 정어리. 통증 물질의 재료가 되는 지방산과 경쟁하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생리통 완화에 대한 연구가 비교적 많이 축적된 항목입니다. 주 2~3회.
따뜻하게 하는 성질과 함께, 통증 물질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생강차로 생리 전 주부터 하루 1~2잔이 실용적입니다.
견과류, 짙은 녹색 채소, 두부, 바나나. 근육의 과도한 수축을 완화하는 데 관여합니다. 다리에 쥐가 잘 나는 분이라면 특히.
생리량이 많은 분은 철분이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붉은 살코기, 시금치, 검은콩. 비타민 C와 함께 드시면 흡수가 좋아집니다.
대추, 계피, 쑥. 한의학에서 아랫배를 덥히고 어혈을 풀어주는 재료로 오래 쓰였습니다. 차로 드시기 좋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냉면, 아이스크림. 생리 전 주와 생리 중만이라도 줄여 보세요. 아랫배가 찬 유형에서 차이가 뚜렷합니다.
부종과 가슴 붓기를 키웁니다. 생리 전 주에 특히 그렇습니다. 라면·국물·가공식품을 이 시기에만 줄여도 편해집니다.
혈당이 급하게 오르내리면 기분 변화와 통증 민감도가 함께 커집니다. 단 것이 당길 때는 과일이나 견과류로 바꿔 보세요.
혈관을 수축시켜 통증을 늘릴 수 있고 수면도 방해합니다. 완전히 끊기보다 생리 전 주에 반으로 줄여 보세요.
탈수와 수면의 질 저하로 이어집니다. 생리 전후에는 특히 통증을 키우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