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
더율한의원

아침에 눈을 뜨면 허리가 안 펴집니다. 세수하려고 숙이면 더 심합니다.
그러다 한참 움직이면 슬슬 풀립니다. 점심때쯤이면 아무렇지 않아서 그냥 넘기시게 됩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에 또 같습니다.

밤새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아침이 가장 힘든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누워 있는 동안 관절과 근육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쓰지 않은 만큼 뻣뻣해진 상태로 아침을 맞습니다.
자는 동안 디스크에 수분이 차올라 아침에 부피가 가장 큽니다. 같은 동작도 아침에 더 부담이 됩니다.
세수, 양말 신기, 아이 챙기기 모두 허리를 숙입니다. 가장 뻣뻣한 때에 가장 부담되는 동작을 하게 됩니다.
움직이면 풀린다고 괜찮은 것은 아닙니다. 아침마다 되풀이된다면 그 자체가 신호입니다.
아침 강직이 한 시간 넘게 이어지는 경우에도 다른 원인을 함께 봅니다.
허리는 아픈 자리보다 언제 아픈지가 더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아침에만인지 하루 종일인지, 몇 분 만에 풀리는지를 여쭙습니다. 한 시간을 넘기면 다르게 봅니다.
앞으로 숙일 때 심한지 뒤로 젖힐 때 심한지에 따라 보는 곳이 달라집니다.
허리에만 있는지, 엉덩이나 다리로 뻗치는지를 봅니다. 뻗친다면 범위를 표시해 둡니다.
어느 쪽으로 주무시는지, 매트리스가 어떤지를 봅니다. 아침 증상은 밤에 만들어집니다.
이 네 가지를 보고 나서 침·약침으로 굳은 자리를 풀지, 추나로 골반과 허리의 위치를 잡을지를 정합니다.

바로 일어나지 마시고 누운 채 무릎을 세워 잠깐 좌우로 눕히십시오. 굳은 것이 조금 풀립니다.
배에 힘을 주고 몸을 세우면 허리에 몰립니다. 옆으로 돌아누운 뒤 팔로 밀어 올리십시오.
허리만 숙이지 마시고 무릎을 살짝 굽히면 허리가 덜 받습니다.
서서 숙여 신는 동작이 아침에 가장 부담입니다. 앉아서 발을 올려 신으십시오.
연수구에서는 가까우셔서 걸어오시거나 버스로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인천1호선 인천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1km, 걸어서 약 15분입니다. 해양경찰청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더 가깝습니다. 차로 오시면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되고, 접수하실 때 주차 등록을 도와 드립니다.
연수구에서는 걸어오시거나 버스 한 번으로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평일은 오전 10시에 시작합니다. 아침이 힘드신 분은 그때 오시면 상태를 그대로 보여 주실 수 있습니다.
권영주 대표원장이 진료합니다. 한방내과 전문의입니다.
드림시티 지하 2~3층에 대시면 접수하실 때 등록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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